About
Service
Culture
Biz-Study
Contact
청년들의 시작
청년들 구성원
청년 랩스
협업 전문가
최근 소식
세무 기장대리
세무 컨설팅
경리업무 아웃소싱
업종별 세무기장
조직문화
청년들 독서클럽
리더 생각
청년주니어교육
청년들 일상
Why 사업공부?
공부합시다!
준오헤어-스터디
상담 문의
영등포 본점・지점
인재 채용
About
Service
Culture
Contact
Share
About
청년들의 시작
청년들 구성원
청년 랩스
협업 전문가
최근 소식
Service
세무 기장대리
세무 컨설팅
경리업무 아웃소싱
업종별 세무기장
Culture
조직문화
청년들 독서클럽
리더 생각
청년주니어교육
청년들 일상
Biz-Study
Why 사업공부?
공부합시다!
준오헤어-스터디
Contact
상담 문의
영등포 본점・지점
인재 채용
2025 청년미라클
청년들-미리클모닝
「 카카오채널 」
청년들-미라클모닝
불황이 올 때 준비된자에게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청년들은 공부합니다.
AM 05:30-06:30
250716 청년미라클
250715 청년미라클
250714 청년미라클
250711 청년미라클
250710 청년미라클
250709 청년미라클
250708 청년미라클
강의 주제: 직원 이직의 진짜 이유와 조직 유지 전략 강사: 신병철 박사 핵심 내용 요약: 직원들이 조직을 떠나는 주요 이유는 아래 네 가지 심리적 요소가 훼손되었을 때 발생함. 1. 안전에 대한 욕망 침해 – 급여, 복지, 근무조건 2. 자기 의사결정권 침해 – 자율성 없는 업무 지시 3. 무시당함의 경험 – 대화 부재, 존재 인정 부족 4. 정체성 공격 – 개인의 가치나 신념에 대한 폄하
⸻
참여자별 생각 정리 및 인사이트
잡스 • 핵심 키워드: 말이 시작점이다 • 말 한마디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리더는 자신의 표현이 무의식적으로 타인을 공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강조. • 신뢰는 쌓는 데 오래 걸리지만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점을 이야기함.
데니스 • 핵심 키워드: 표현의 정도 • 같은 말도 듣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 • 중요한 건 “내가 정한 기준”이 아닌 “상대가 느낀 정도”이며, 이를 위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함을 인지함.
용춘 • 핵심 키워드: 감정적 개입 줄이기 • 현장에서 직접 일하지 않고 거리를 두면서 직원들과의 마찰이 줄어들었다고 언급. • 감정적 대응보다 생각을 거쳐 전달하는 소통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체험적으로 공유함.
카스 • 핵심 키워드: 세대 이해 + 겸손 • 젊은 세대는 정체성 훼손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며, 이는 교육 방식의 변화 때문이라 분석. • 따라서 리더는 내면부터 겸손해져야 하며, 고용관계에서도 갑을의 개념을 넘는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독퍼 • 핵심 키워드: 사업을 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충 • 사장과 직원의 고충은 서로 다르며, 그 간극을 소통과 이해로 메워야 한다고 함. • 나가는 사람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떠나는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
앤디 • 핵심 키워드: 정체성 공격의 위험성 • 군대 시절의 경험을 통해,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공격받을 때의 깊은 상처를 공유. • 욕망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직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존중하고 다루는 것이 이직 방지의 핵심임을 강조함.
⸻
핵심 인사이트 요약 (조직 적용 관점) 1. 표현 방식 훈련이 필수다 – 말투, 단어 선택, 반응 방식 등 소통 역량은 훈련되어야 하며,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변명이 되지 않음. 2. 상대 중심의 기준 필요 – 조직 내 기준은 “말한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들은 사람의 체감”으로 조정되어야 함. 3. 감정과 거리를 두는 리더십 – 상황과 감정 사이에 거리를 두는 태도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존중 기반의 문화 형성에 기여함. 4. 세대 차이를 인정하되 비난하지 않는다 – 젊은 세대의 정체성과 자율성 욕구는 시대적 산물이며, 그에 맞는 리더십 변화가 필요함. 5. 이직은 끝이 아니라 다음 연결의 시작 – 떠나는 사람을 원망하기보다, 다음을 응원하고 새로운 연결을 위한 관계 유지가 조직의 품격을 높임.
250707 청년미라클
250704 청년미라클
오늘의 주제: 생각, 미소, 긍정의 태도 1. 용춘 •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진실’보다 ‘믿음’일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 제기. • AI와 성모(聖母?)를 주제로 한 글쓰기에서 진정성 있는 접근을 고민함. 2. 데니스 • 『인간관계론』을 읽으며, 가족에게도 미소와 따뜻한 인사가 필요함을 깨달음. • “미소는 돈이 들지 않는다”는 구절에 감명받고, 먼저 웃는 것이 분위기를 바꾼다는 실천적 통찰을 나눔. 3. 카스 • 『붓다의 말』을 통해 화와 상처에 대한 자기성찰을 공유. • “화를 화로 갚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면 악은 퍼지지 않는다.” • 비판과 기준은 유지하되 사람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놓지 않으려는 교육자의 자세를 강조. • 부정적인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거리두기의 필요성, “긍정의 에너지는 서로 모인다”는 정서적 기반을 공유. 4. 독퍼 • 『PXG 창업자 이야기』에서 자신의 삶과 유사함을 느끼며, 코로나 이후 무너졌던 긍정성을 되찾은 여정을 고백. • “이제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표현에서 해탈감에 가까운 감정 회복을 경험했다고 말함. • 공부, 독서, 아이들과의 시간 등 삶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전환점을 공유. 5. 앤디 •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를 인용하며, 생각이 영혼을 물들인다는 철학적 통찰을 전달. • “생각이 나의 색을 결정하고, 나의 삶을 채운다.” • 평판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쌓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
핵심 인사이트 1. 미소와 인사, 감정 표현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중하다. • 데니스의 말처럼 ‘익숙함’ 속에서 무심해지기 쉬운 가족에게, 다시 한 번 미소의 힘을 회복할 필요가 있음. 2. 생각은 곧 삶의 질을 결정한다. • 앤디와 카스, 독퍼 모두 ‘생각의 힘’과 그 반복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나눔. 3. 긍정과 부정의 에너지는 전염된다. • “나는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겠다”는 카스의 결심처럼, 환경과 관계 맺음의 방향성이 중요함. 4. 성장과 회복은 순간이 아닌 선택의 반복이다. • 독퍼의 변화는 외부 환경보다도 내면의 자세 전환과 독서의 누적된 힘에서 비롯됨을 보여줌. 5. 리더는 비판 대신 원칙으로, 감정 대신 사랑으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 • 카스의 교육자적 태도와 용춘의 글쓰기 고민은 조직과 인간관계에서의 건강한 기준 설정에 대한 모델을 제시함.
250703 청년미라클
250702 청년미라클
주제 호감을 얻는 사람의 특징, 인성과 태도의 본질,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 실천을 위한 작은 시작
일시 2025년 7월 1일
참여자 강윤선 대표(영상), 앤디, 용춘, 독퍼, 잡스, 카스, 조셉 —
[1] 강영선 대표의 메시지 요약
1.
호감의 중요성
2.
호감 있는 사람의 특징
3.
호감을 얻기 위한 실천법
4.
리더십과 사랑
[2] 참여자별 핵심 발언 요약
앤디
•
호감 얻기의 세 가지 실천(칭찬, 웃음, 공감)을 정리하며, 가장 중요한 시작은 공감이라 강조
•
칭찬도 받아본 사람이 잘 한다는 점에 공감
용춘
250701 청년미라클
250630 청년미라클
250627 청년미라클
이번 회의는 ‘조직 소통’, ‘디지털 경험의 소멸’, 그리고 ‘소비문화의 성찰’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미라클모닝 독서 및 생각 공유 세션입니다. 주요 참여자는 앤디, 카스(이규상), 데니스, 용춘입니다.
아래는 핵심 내용 요약입니다:
⸻
1. 조직 소통과 리더십 (by 앤디) • 주제: 세종대왕과 고약해의 사례를 통해 본 ‘쓴소리 문화’ • 핵심 메시지: • 건강한 조직은 질문과 소통이 자유로운 구조에서 나온다. • “직원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을 때가 가장 두렵다”는 경영자의 말을 인용하여 심리적 안전감과 진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 • 청년들은 일정 수준의 소통 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를 각 팀 단위로 더 확산시켜야 한다고 제안.
⸻
2. 디지털 경험의 소멸과 인간성의 위기 (by 카스) • 책: 『경험의 멸종』 • 핵심 메시지: • 디지털화가 인간의 직접적인 경험을 대체하며, 현실 감각과 공통된 인식 기반을 약화시킴. • 알고리즘이 우리의 경험을 ‘사업자 의도’에 따라 설계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의 판단력을 왜곡하고 사회 양극화를 촉진함. • 자녀 세대는 오프라인 경험이 부족한 채로 자라며, 이들 세대에 대한 판단 능력 교육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제기.
⸻
3. 비상식적 성공 법칙과 목표 설정 (by 데니스) • 책: 『비상식적 성공법칙』 • 핵심 메시지: • 목표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적어보는 것이 효과적. • 글로 쓰는 행위는 뇌의 레이더 기능을 활성화시켜, 관련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한다는 뇌과학적 설명 소개. • 하기 싫은 일을 피하려면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고 몰입해야 한다는 실천적 메시지.
⸻
4. 소비 중심 자본주의의 종교화 (by 용춘) • 책: 『사피엔스』 • 핵심 메시지: • 자본주의와 소비지상주의가 현대인의 실질적 종교로 기능하고 있다는 통찰. • 소비를 해야만 성장하는 구조가 슬프지만,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되는 현실. • AI 기술이 인간성과 소비구조를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다음 독서 주제로 제시.
⸻
종합 인사이트: 1. 진실한 소통은 조직의 생존 조건이며, 쓴소리도 수용하는 문화가 진짜 리더십을 만든다. 2. 디지털 경험의 과잉은 인간의 공감 능력과 현실 인식을 약화시키며, 이는 다음 세대의 정체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3. 내가 ‘하기 싫은 것’을 인식하고 정리하는 것이 오히려 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선명하게 한다. 4. 우리는 모두 소비 자본주의의 시스템 안에 살고 있으며, 이를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태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250626 청년미라클
250625 청년미라클
06-24 회의: 박용후 대표의 성장과 불안 다루는 법
미라클 모닝 회의 요약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 이번 세션에서는 박용후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일과 성장, 그리고 불안을 다루는 법'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핵심 내용을 확인하고 업무에 영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박용후 대표 강의 핵심 인사이트
1.
박용후 대표의 주요 역할
2.
관점의 전환: 일과 쉼의 균형
3.
성장의 3단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아웃데이트
4.
불안의 본질과 극복법
5.
성공하는 사람의 태도
멤버별 핵심 생각 공유
•
카스님:
•
데니스님:
•
용춘님:
•
독퍼님:
250624 청년미라클
1.
AI의 물결, 거스를 것인가 올라탈 것인가 (화자1 = 박사님) • AI는 이미 일상이 되었고, 앞으로 더 강력한 파도를 몰고 올 것임. • 예측은 불가능하나, 쓰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잘 쓸 것인가”*의 문제임. • 잘못되면 돌아오면 되며, 경험은 ‘레슨비’일 뿐이니 *“가보자, 부딪쳐 보자”*는 실행 기반의 낙관론을 제시. • 메타의 LLaMA 모델, OpenAI API 활용 등 구체적 실험도 소개함. • 핵심 메시지: “극단적으로 잘 쓰는 사람이 되겠다.”
2.
참여자별 생각 정리 • 앤디 • AI 흐름이 무섭게 빠르며, 이 흐름을 놓치면 신문 조판 노동자처럼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 표출. • 휴머노이드의 등장이 신기하면서도 두려움을 느낀다고 언급. • 하지만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향성 확립. • 용춘 • 본업(건축)이 AI와 거리가 있다고 느꼈지만, 최근 AI 도전에 의욕을 갖기 시작함. • 렌더링, 디자인 보조 등에서 AI 활용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음을 인정. • “지금이 바로 배워야 할 때”라며 적극적 태도로 전환 중. • 잡스 • AI가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보다는 *“직업은 업무의 집합체”*로서 일부만 대체된다고 해석. • AI와 인간은 상호작용하며 상호 발전 가능. • AI는 도구이며,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 • 독퍼 • “나도 이제는 잘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아침. • 기술적 어려움보다 ‘관심의 문제’임을 느끼며, 자신도 할 수 있다는 낙관적 태도. • 카스 • 질문자이자 실제 GPT 활용 실전가로서, AI를 깊이 실험하고 있음. • “잘 쓰는 사람이 바보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창의력이 폭발할 수 있다”고 주장. • GPT를 통해 상담 기록 분석, 감정 추론,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등 실무에 접목하고 있음. • “무조건 실행해 보며 나만의 방식으로 최적화하라”는 메시지 제시.
⸻
핵심 인사이트 5가지 1.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다. 2. 잘못된 판단보다 더 나쁜 것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3. 레슨비라 생각하고, 실패해도 배우면 된다. 4. AI를 써도 바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창의적으로 사고하게 된다. 5. 각자의 전문 영역에 AI를 접목시키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
인용하고 싶은 한마디
“파도가 치면 파도에 올라타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이용한다. 그다음은? 그때 가서 생각한다.”
250623 청년미라클
250616 청년미라클
250613 청년미라클(in 멘탈)
250612 청년미라클
250611 청년미라클 - 스트레칭&명상
미라클모닝 - 진짜 부자란 무엇인가 1. 좋아서 시작한 게 아니라, 하다 보니 좋아졌다 •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은 드물다. 하다 보면 잘하게 되고, 좋아지게 된다.” • 성공과 만족은 실행 후 생긴다. 시작보다 ‘지속’이 중요하다. 2. 부자의 기준은 ‘불편함이 없는 상태’ • 돈이 많다고 꼭 부자인 게 아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가,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가” 가 기준이다. 3.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 단순히 돈이 많고 싶은 게 아니라, 억울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다. 4. 행복한 부자 vs. 돈만 많은 부자 • 만족과 감사가 없는 ‘돈 부자’는 오히려 비교의 늪에 빠진다. • “내가 부자로 느껴지는 순간은 편의점에서 가격 안 보고 집을 때”와 같은 일상 속의 여유다. 5. 꾸준한 관심과 질문이 곧 삶의 에너지다 • “질문이 끝나는 순간, 삶의 움직임도 멈춘다” • 유튜브든 사업이든 인간관계든 꾸준함은 결국 관심의 문제다. 6. 돈의 목표는 한도 끝도 없다 • IFC 빌딩이 4조라는데, 그보다 더 부자인 사람은 또 있다. • “돈을 목표로 삼으면 끝이 없고, 기준이 흐려진다.” 7. 진짜 부자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사람 • 고기를 먹을 때도, “가격 때문에 선택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고를 수 있는 것”, 그것이 부자다. 8. 누군가의 인생과 비교하지 말 것 • 마카오 카지노 VIP룸에서 한 판에 4억 잃는 사람을 보며 느낀 상대적 박탈감. • 하지만 “그건 그들의 삶이고, 나는 나의 기준으로 산다”는 자각이 필요하다.
⸻
오늘의 핵심 질문: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나에게 부자란 어떤 상태인가?”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할 수 있을 때, 진짜 삶의 방향이 보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기준을 다시 세우며, 행복한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250610 청년미라클
미라클모닝 - GPT와 자영업자의 미래 (6월 9일)
1.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 GPT는 단순 질문용이 아니라 자영업자의 디지털 직원 10명 수준의 도구가 됨 (카스). • 예전엔 수천만 원 들이던 챗봇이 이젠 월 3만 원이면 홈페이지에 삽입 가능 (화자1). • MyGPT의 ‘링크 공유’ 기능만 활용해도 웹페이지에 고성능 챗봇 삽입 가능 (카스).
2.
프롬프트가 핵심이다. • GPT는 ‘입력어(프롬프트)’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냄. • 지금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경쟁력이며, 실제로 아마존 등에서 프롬프트를 사고팜 (카스, 화자2).
3.
AI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 “글씨만 쓸 줄 알면 누구나 GPT 활용 가능” – IT 잘 못해도 괜찮음. 핵심은 해보는 것 (카스). • 데니스, 독퍼 모두 “아직 낯설고 어렵지만 시도하겠다”는 변화의 의지 표현.
4.
개인의 욕망과 조직의 비전을 연결하라. • 욕망 프로젝트란? 각자의 바람(돈, 자유, 인정 등)을 조직 비전과 연결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 (카스). • 소수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30명 정도가 함께 AI를 실험하고 학습할 때 속도가 달라짐.
5.
변화에 대한 통찰 (조셉) • AI는 생존과 직결된 변화. 세무 업계처럼 변화에 둔감한 영역일수록 먼저 움직여야. • 동시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를 함께 생각해야 진정한 균형이 가능.
6.
실습 제안 및 후속 과제 • 실제로 MyGPT 챗봇을 홈페이지에 삽입하는 실습 권장 (화자2 제안). ⸻
오늘의 인사이트: “GPT는 신입 직원이 아니라, 세계 최고 인재 10명을 동시에 고용하는 것과 같다. 중요한 건 그것을 시키는 ‘나의 질문력’이다.”
250609 청년미라클
250606 청년미라클 - 독서
250605 청년미라클 - 독서
250604 청년미라클 - 스트레칭&명상
(미라클모닝 25. 6. 3)
오늘 아침 대화 인사이트 정리 “진짜 부자는 누구인가?”
부자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돈이 많은 게 아니라 상대방 눈을 보고 진심으로 듣는 것, 그게 부자의 품격입니다.
돈은 흐르는 물이다 좋은 술은 묵히는 게 아니라 나누는 것. 돈도 마찬가지.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 흘러야 가치가 생긴다.
진짜 부자, 4단계 ① 과시형: 벤틀리 자랑 ② 취향형: 와인, 골프 ③ 행복형: 내가 행복하게 ④ 영혼형: “남들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 청년들은 ④를 지향합니다.
신뢰가 진짜 자산이다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 내가 믿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는 강한 사람이다.”
부자가 되는 이유 신은 돈을 잘 쓸 사람에게 돈을 맡긴다. 그릇이 클수록 담기는 것도 많다. 쓰는 능력이 곧 부의 그릇이다.
사람 부자가 되자 “내가 잘되길 바라는 것보다 내 주위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란다.” 그 마음이 진짜 부자입니다.
⸻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많은 사람이 되자.”
250603 청년미라클
[기존 고객 관리에 대한 7가지 인사이트] 1. 한 명의 고객 뒤에 2,000명이 있다
진심을 다한 한 고객이 수많은 소개를 가져온다. 마케팅의 시작은 관계다. 2. 직원이 고객을 만나야 책임감이 생긴다
전화 너머로만 응대하는 직원은 고객을 모른다. 대면은 곧 애정이다. 3. 기존 고객은 최고의 마케팅 자산이다
신규보다 소개가 더 빠르고 탄탄하다. 우리는 이미 소개 유입률이 70%다. 4. 마케팅은 ‘비용’이 아니라 ‘방향’이다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갈 것인가? 전략이 먼저다. 5. 온라인이 강할수록 오프라인이 차별화다
모두가 디지털로 몰릴 때,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인간적 접점이 경쟁력이다. 6. 고객도 직원도 ‘사람’으로 봐야 한다
수수료나 기능이 아니라, 관계의 연결자로 봐야 신뢰가 자란다. 7. 지금은 ‘다시 관계로 돌아갈 때’다
고객과, 직원과, 시장과의 관계 회복이 위기를 넘는 무기다.
250602 청년미라클
화자 1 – 앤디 읽은 책: 『12발자국』 (정재승) 주요 내용:
•
마시멜로 탑 쌓기 실험을 통해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함.
•
경영대 출신 팀은 계획만 하다가 실패, 유치원생 팀은 계속 시도하고 수정하면서 성공함.
•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며, 계획은 실행을 통해 보완해나가는 과정에서 완성된다는 교훈.
•
청년들 교육 시스템도 처음엔 실행부터 시작했고, 이후 수정과 보완을 거쳐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고 설명.
•
현재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실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함.
화자 2 – 데니스 읽은 책: 『시크릿』 주요 내용:
•
끌어당김의 법칙을 주제로, 긍정적 사고가 현실로 이어진다고 설명함.
•
지구와 달의 중력 관계를 예시로 들어, 사람도 주파수를 가진 객체로 표현함.
•
생각을 바꾸면 현실도 달라지며, 과거의 생각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통찰을 공유함.
•
고객의 마음을 당기기 위해선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함.
•
행복은 다른 생각 없이 한 가지에 몰입하는 상태이며, 일도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함.
화자 3 – 잡스 읽은 책: 『듀얼 브레인』 주요 내용:
•
AI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와 달리 예측이 불가능하고 반복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함.
250530 청년미라클 - 독서
미라클모닝 25. 05. 29 - 독서
[화자별 인사이트 정리] 1. 앤디 (화자 1) – “성공은 기억이 아니라 초심이어야 한다”
핵심 메시지: 성공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새롭게 마주해야 한다는 경계심.
개인적 인사이트: 예전에 이렇게 해서 잘 됐다는 기억이 지금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함. 성공은 반복 가능한 공식이 아니라,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함.
조직적 시사점: 조직 내 과거 성공사례 고착화는 위험할 수 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어”라는 태도는 변화에 대한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음. 끊임없는 재정의 능력이 필요함.
한 줄 요약: 성공에 기대지 말고, 매일 허물을 벗는 뱀처럼 살아라.
⸻
핵심 메시지: 변화는 감동에서 시작되며, 감동은 신뢰와 호감이라는 기반 위에서 일어난다.
개인적 인사이트: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면 먼저 그 사람과의 신뢰관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조차도 자신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
조직적 시사점: 리더십은 지시보다 감동이 작동해야 한다. 피드백 이전에 신뢰 기반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며, 리더가 자기 자신과의 내적 신뢰를 형성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한 줄 요약: 사람은 신뢰받아야 감동하고, 감동받아야 움직인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
250529 청년미라클 - 독서
250528 청년미라클 - 스트레칭&명상
1.
관계는 듀엣이다. 혼자만 지키는 건 관계가 아니래요. 먼저 손 내밀고, 작은 반응에도 고마워할 줄 아는 태도. 결국 관계는 내가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2.
자기 수용이 관계의 출발점이다 “내가 나한테 괜찮다고 느끼면, 남에게도 괜찮게 된다.” 과거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관계를 바꾸는 시작이죠.
3.
호기심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나이 들어도 새로움에 열려 있는 사람, 그게 진짜 리더의 모습 아닐까요?
4.
기대는 실망의 씨앗이 아니라, 관계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다 조셉이 말했어요. 과정에 대한 기대는 삶을 살아있게 만든다고요. 기대하지 않는다는 건, 관계를 포기하는 것과 비슷할 수도 있어요.
5.
평온한 표정이 진짜 노후의 성공이다 ‘무슨 가방 드느냐’보다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느냐’가 중요하대요. 나를 친절히 대하는 사람이 결국 타인에게도 친절해질 수 있죠.
6.
관계는 많음보다 깊음이다 의미 없는 연결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내가 설레는 사람, 진심이 오가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250527 청년미라클
2025년 5월 리더십 아침모임 요약 참여자: 신병철 박사님, 앤디, 용춘, 잡스, 카스, 조셉
주제: “시키기 전에는 절대 안 움직이는 직원,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
신병철 박사님 “직원은 ‘돈을 많이 줘야 열심히 한다’, 사장은 ‘열심히 해야 돈을 많이 준다’—이건 관점의 평행선입니다. 직원은 기계가 아닙니다. 아이의 양치 습관처럼 행동을 보여주고, 반복하고, 피드백을 주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기대보다 기준, 비난보다 반복, 이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리더십 코스를 통해 ‘습관화된 리더십’의 중요성을 공유.
⸻
앤디 “100% 대표의 마음을 이해하길 바라는 건 비현실적입니다. 직원은 따라야 할 목표와 행동 모델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청년들의 인재상도 다시 떠올랐어요:
디테일, 겸손, 감사, 잘 웃는 사람, 책 읽는 사람. 카스가 늘 말했듯, ‘기대하지 말고 기준을 보여줘라’는 조언이 오늘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
용춘 “직원들마다 정말 달라요. 한 번에 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10번을 말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어요. 솔직히 너무 짜증날 때도 많아요. 그런데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내 인내가 아직 부족하구나, 그리고 ‘그래도 내가 뽑았으니 데리고 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
잡스 “결국은 700번이라도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병철 박사님 강의에서 ‘친절한 직원을 어떻게 뽑았냐’고 묻자 ‘그냥 그런 사람을 뽑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애초에 뽑을 때 태도와 기질을 보는 눈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
카스 “혼자 일하면 편하긴 합니다. AI와 GPT 덕분에 더더욱 그렇죠.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 사업이라는 건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원에게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청사진을 먼저 가져야 해요. 말하려면 의도가 있어야 하고, 의도하려면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철학 → 기준 → 매뉴얼 → 행동 → 피드백 그리고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대는 실망을 낳습니다.”
⸻
250526 청년미라클
1.
절대적 정의는 없다 – 정의는 구성된 것이다 • 정의와 도덕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 어떤 신념도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서 “합의한 연대”에 불과할 수 있다. • 예: 정당 지지 역시 ‘신념’이라기보다는 ‘세를 이룬 연대’로 이해될 수 있다.
2.
신념이란 기준이며, 기준이 없으면 판단도 없다 • 신념은 나쁜 게 아니라 판단의 기준이다. • 단, 그 기준이 타인에게 강요될 때 문제가 된다. • 개인은 ‘신념의 정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어디까지 수용하고 어디서부터는 안 된다”는 명확한 경계 설정이 중요하다.
3.
조직에서 신념의 차이는 어떻게 다뤄야 하나? • 회사는 영리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간다. 따라서 신념이 다르더라도 방향성을 맞추는 ‘정도 협의’가 필요하다. • 단일 신념을 강요하는 건 독재적이다. 하지만 신념의 차이를 무한정 용인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4.
‘다름’은 수용하되 ‘틀림’은 경계된다 • 상대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단정짓지 말자. 다름과 틀림을 구분할 수 있어야 건강한 조직과 관계가 가능하다. • 경계를 넘으면 억지로 잡아두지 말고 “그 길에서 행복하길 바란다”고 보내주는 성숙한 문화가 필요하다.
⸻
이 대화를 통한 실질적 인사이트 • 조직 리더십은 ‘같은 생각’을 강요하기보다 ‘공통의 방향’에서 다양한 신념을 수용하는 기술이다. • 신념의 정도설정은 ‘갈등 예방의 장치’이며, 이는 ‘조직문화의 내적 규율’이 된다. • 대화와 경청은 조직 내 신념 차이를 연결하는 유일한 다리다. • 정치·사회적 이슈는 신념이 부딪히기 쉬운 영역이므로, ‘의도적인 회피’보다는 ‘신념의 이유와 배경’에 대한 이해로 접근하는 게 생산적이다.
⸻
추천 실천법 1.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공통 신념’이 아닌 ‘공통 목표’로 정리할 것. 2. 신입 온보딩 때 ‘개인의 신념 허용 범위’와 ‘조직 내 허용 가능한 신념의 정도’를 가이드화할 것. 3. 신념 충돌 시 ‘무엇이 문제인가’가 아니라 ‘어디까지 수용 가능한가’를 중심으로 논의할 것.
250523 청년미라클 -독서
[대화 요약 및 인사이트]
1.
독서와 반복 학습의 중요성 •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읽을 때 그 깊이가 더해진다는 의견 공유. • 특정 구절이나 챕터가 삶의 시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며, 반복 독서의 가치를 강조.
2.
카스의 철학적 통찰 • 노자·장자 기반 철학서에서 인간의 본성은 ‘쉬운 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으며, 질적 성장은 불편을 자초하는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인상 깊은 구절을 인용. • 새벽 기상과 공부, 이는 ‘자기 고난 감수’의 일환이며, 편안함을 버리고 장애를 선택하는 삶이 결국 성숙을 이끈다는 점 강조. • “나와의 싸움”이 아닌, “우리의 싸움”이라는 표현을 통해 공동체적 실천의 힘을 이야기.
3.
루틴의 힘과 공동의 성장 • 참여자들 모두 **‘새벽 루틴’**을 통해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가고 있음. • 한 명의 힘이 아니라 함께하는 공동체의 힘으로 실행력이 생긴다는 점이 여러 차례 강조됨. • 용춘님의 고정된 기상 루틴, 루틴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는 신혜석 교수의 이야기 인용 등으로 루틴과 성찰이 연결됨.
4.
새벽 시간의 황금성 • 현실적으로 낮이나 밤은 가족과 업무로 인해 시간이 나지 않음. • 그래서 새벽은 유일하게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며, 하루를 ‘이기고 시작하는’ 느낌을 줌. • “새벽은 나에게 보너스다”라는 표현은 시간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인상 깊음.
5.
대화의 마무리 • 추가 발언 없이 자연스러운 종료, 사진 촬영과 함께 일상으로 회귀.
⸻
주요 키워드
질적 성장 · 불편 자초 · 새벽 루틴 · 나와의 싸움 → 우리의 싸움 · 루틴 = 성찰 · 시간의 주도권
250522 청년미라클 - 독서
250521 청년미라클 명상&스트레칭
나이가 들수록 대인관계를 잘 하는 방법
1.
경청하라
2.
조언하지 말라
3.
존경 받으려고 하지 말라
250520 청년미라클
신병철 박사님 강의 듣고 생각공유
[앤디] 한 번 잘못하면 모든 노력이 무너질 수 있다는 고객 인식의 민감성을 언급. 처음부터 서비스의 기준선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후에 점진적으로 고객에게 ‘조금 더’를 제공했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는 경험을 공유. 감동보다 ‘기준의 명확성’과 ‘작은 확장’의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 고객 기대치를 조절하고, 사소한 것에도 기준을 세우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음.
[데니스] 고객을 감동시키려는 과도한 노력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감동보다는 불만족을 피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 고객 반응은 금액보다는 ‘예상치 못한 소소한 즐거움’에서 온다는 사례를 공유. ‘의도적 실행’과 ‘데이터 기반 시도’의 필요성을 말하며, 고객 반응 데이터를 쌓아야 한다고 주장.
[잡스] “너무 잘해주지 마라”는 접근을 소개. 기대 수준을 조절하고,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는 것이 신뢰 유지의 핵심이라고 강조. 큰 감동보다는 지속 가능한 작고 일관된 행위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
[용춘] 진정한 감동은 ‘상대가 원하는 걸 정확히 알고 줄 때’ 생긴다고 주장. 감동의 핵심은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며, 이는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언급. 고객을 ‘안다, 한다, 잘한다’의 흐름에서 ‘안다’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카스] 연애에 비유하여, 감동은 점진적으로 주어야 지속 가능하다고 설명. 테슬라 예시를 들어, ‘불편함 해소’가 고객 만족의 핵심임을 강조.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큰 감동보다 ‘단계적이고 전략적인 감동’이 효과적이라고 주장. 감동의 역치를 고려해 감동을 쪼개서 시기별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종합] “고객 감동의 핵심은 ‘한 번에 큰 감동’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의도된 작은 감동의 축적’이다.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신뢰를 지키며, 고객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답하는 것이 진짜 감동으로 이어진다.”
250519 청년미라클
청년미라클모닝 5/16 - 독서
앤디 –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앤디는 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어라”는 문장을 인상 깊게 받아들였다.
그는 책 읽기가 싫었지만, 하루 한 줄, 한 장 읽기부터 시작해 어느새 자신만의 독서 리듬을 찾게 되었다.
익숙해짐의 힘. 반복을 통해 기질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 변화는 작은 반복에서 시작된다.
용춘 – 작은 능력도 실행하면 무기가 된다
『지금 당장 포르쉐를 타라』를 읽은 용춘은, 가진 것이 적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청바지를 찢는 퍼포먼스로 차별화한 쇼호스트처럼, 무용 전공이라는 사소한 특성도 성공의 결정적 차이가 될 수 있다.
→ 핵심은 지금 가진 것을 어떻게 실행하느냐다.
카스 – 의도가 있는 사람만이 ‘별’을 놓치지 않는다
카스는 최진석 교수의 책을 읽으며 ‘별’이라는 개념에 집중했다.
삶의 방향성과 자부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결국 패배하지 않는다고 했다.
『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처럼, 고기를 잃었어도 목표와 자부심을 지켰기에 그는 패배하지 않았다.
250516 청년미라클 - 독서
앤디 요약 화자 1은 집중력을 하나의 기술로 보고, 경청을 위한 집중력 유지가 교육 현장 등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교육을 진행할 때 자신의 발언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상대방의 말을 놓치는 경험을 하며, 집중과 경청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또한, ‘가치 전달자’라는 표현을 통해 자신의 존재 목적을 재확인하며, 조직 내에서 단순한 실행보다 더 깊은 의미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카스 요약 화자 2는 ‘목적과 목표’의 차이를 철학적으로 분석하며, 사람들이 점차 목표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는 현실을 우려하였다. 조직과 개인 모두 목적(가치)을 기반으로 목표(성과)를 설정해야 하며, 그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들 조직의 미션 “우리를 만난다는 것은 그들의 삶에 흔적이 되게 한다”를 다시 되새기며, 추상적인 문장도 구체적으로 풀어내면 강력한 철학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본인의 삶의 미션은 ‘이웃을 위한 성장’으로 정의하였다.
⸻
용춘 요약 화자 3은 《좋은 기분》이라는 책을 통해 사람들이 다양한 페르소나(가면)를 쓰고 살아간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특히 자신의 카페에 들어오는 손님들도 각자의 감정 상태나 역할에 따라 다양한 가면을 쓰고 들어온다고 느꼈으며, 이 점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장소나 상황에 따라 본인의 페르소나도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고객의 심리적 기대와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잡스 요약 화자 4는 ‘개념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일본을 벤치마킹해왔지만 이제는 독자적인 개념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조직 내 실천 사례로는 전통적인 회계나 경비 개념에서 벗어나 ‘경리나라’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점을 들었다. 이러한 개념화는 조직의 주도권과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핵심이며, 기존의 것을 단순히 따르기보다 재해석하고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250515 청년미라클 - 독서
1.
행복한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2.
혼자 있다보면, 계속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된다.
3.
부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커져간다.
4.
따라서 이왕이명 행복한 생각을 하자
5.
내가 어떤 감정상태를 느꼈는지?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250514 청년미라클 - 명상
강의 주요 교훈 1.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2. 상대방이 말할 수 있도록 질문으로 문을 열어주는 것이 경청의 시작이다. 3. 상대방이 자랑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야기하게 해주는 것이 관계를 만드는 핵심이다. 4. 첫인상을 좋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 중심이 아닌 상대 중심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다. 5. 경청과 호감은 습관과 반복적인 연습으로 길러진다. 6. 나와 맞지 않거나 부정적인 사람도 존중하고, 직접 대응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필요시 관계를 끊는 것도 방법이다.
참여자 이야기 요약
앤디 (사회자) • 자신도 일상 대화나 술자리에서 자기 이야기를 많이 했음을 반성. • 상대방 이야기에서 키워드를 잡아 질문을 이어가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흐른다고 설명. • 춘소커피 방문 당시 사장이 오류를 직접 안내하는 모습을 보고 사장의 직접 대응이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는 교훈을 얻음. • 교훈: 경청은 적극적 질문과 태도로 가능하며, 작은 행동이라도 오너십을 보여주는 것이 신뢰를 준다.
독퍼 • 카페나 매장에서 ‘어서 오세요’ 대신 ‘안녕하세요’로 인사하면 고객이 특별하게 느끼고 기억에 남는다고 조언. • 교훈: 작은 말의 변화가 손님에게 큰 인상을 주며, 이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진다.
카스 • 과거 ‘멘탈 히어로’ 리더 교육은 회사 이야기만 전달해 실패했지만, 최근 제주 워크숍에서는 리더들에게 자유롭게 이야기하게 해 성공. • 고객 상담 시 회사 자랑보다는 “사장님 사업은 어떤가요?”, “사업 철학은 무엇인가요?” 등 고객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 • 교훈: 상대방이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신뢰와 관계가 깊어진다.
용춘 • 손님에게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자연스럽게 묻는 것이 가장 편하고 효과적인 대화 시작 방법이라고 소개. • 자리 추천, 공간 설명, 인사 등을 통해 고객과 친밀감을 형성했던 경험 공유. • 최근 매장에 자주 있지 않아 고객 소통이 약해진 점을 아쉬워함. • 교훈: 일상 속 작은 대화와 관심 표현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만드는 시작점이 된다.
데니스 • 카스의 사례에 공감하며, 상대 이야기를 잘 들으려면 실력과 여유가 필요하다고 강조. • 실력이 부족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오히려 말을 많이 하게 되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설명. • 춘소커피 사례처럼 오너의 직접 대응은 고객 입장에서 신뢰를 준다고 평가. • 교훈: 경청 능력은 실력에서 나오며,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상대에게 진정한 공감과 신뢰를 줄 수 있다.
250513 청년미라클
1.
제품과 서비스 차별화
2.
작은 정성과 선물
3.
인간적 커뮤니케이션
4.
감사와 존중의 태도
5.
지속 가능한 관계
결론: “기술은 보조, 핵심은 사람 중심과 정성” 작은 정성과 감동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임을 모두 공감!
250512 청년미라클
250509 청년미라클 - 독서
250508 청년미라클 - 독서
1.
호흡 좋은 기운이 들어오고 안 좋은 기운은 내보낸다.
2.
얼굴에 미소를 짓는다.
3.
손을 비빈 후 머리부터 쭉 쓰다듬으며 따뜻한 기운을 내 몸에 전달한다.
250507 청년미라클 - 스트레칭 & 명상
남들과 비교하지 않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이타적 루틴 실천
250506 청년미라클
성공으로 다가가는 3초의 비결
모의 테스트 면접자는 어떤 사람을 뽑을까?
1.
저는 어디 대학을 나왔고요, 어떤 일을 했고요 --> 0.01%영향
2.
얼마나 잘 웃는지, 자신감이 있는지? --> 42% 영향
결론, 잘 웃어야 한다. 거울보고 외쳐 보세요 "김치", "와이키키"
250505 청년미라클
250502 청년미라클 - 독서
250501 청년미라클 - 독서
250430 청년미라클 - 스트레칭&명상
주체적으로 사는 삶에 대하여
1.
일단 시도하라
2.
남들과 똑같이 하지 마라
3.
행동하라
250429 청년미라클
간신에게 배우는 사업가 마인드
1.
사람의 감정 형용사는 약 72개이다.
2.
그중 최종결론은 좋다/싫다 2개만 남는다.
3.
옳은 소리를 기분나쁘게 할 것이냐?(충신)
4.
틀린 말을 기분좋게 할 것이냐?(간신)
5.
결국 소비자들로 하여금 우리의 브랜드가 사랑받게 만들어야 한다.
250428 청년미라클
250425 청년미라클 - 독서
250424 청년미라클 - 독서
250423 청년미라클 - 스트레칭&명상
250422 청년미라클
250421 청년미라클
250418 청년미라클 - 독서
250417 청년미라클 - 독서
250416 청년미라클 - 스트레칭 & 명상
250415 청년미라클
250414 청년미라클
250411 청년미라클 -독서
250410 청년미라클 - 독서
250409 청년미라클 - 명상&스트레칭
250408 청년미라클
주인의식을 만드는 7가지 테크닉
1.
명확한 비전과 미션
2.
의사결정에 참여기회 제공
3.
성과 공유와 보상
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5.
역할과 책임 명학화
6.
리더의 솔선 수범
7.
소통과 피드백 문화
250407 청년미라클
250404 청년미라클 - 독서
250403 청년미라클 - 독서
250402 청년미라클 - 명상&스트레칭
250401 청년미라클
250331 청년미라클
250328 청년미라클 - 독서
각자 책을 읽는 시간
250327 청년미라클-독서
다함께 스트레칭 유튜브 영상을 보고 운동
250326 청년미라클 - 운동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님 강의 수강 후 생각공유
250325 청년미라클 - 강의
중간계캠퍼스 신병철 박사님 유튜브 강의 수강 후 생각공유
250324 청년미라클 - 강의
250321 청년미라클
250320 청년미라클
250319 청년미라클
250318 청년미라클
250317 청년미라클
250314 청년미라클
250313 청년미라클
250312 청년미라클
250311 청년미라클
250310 청년미라클
250307 청년미라클
250306 청년미라클
250305 청년미라클
250304 청년미라클
250303 청년미라클
250228 청년미라클
250227 청년미라클
250226 청년미라클
250225 청년미라클
250224 청년미라클
250221 청년미라클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