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 GPT는 단순 질문용이 아니라 자영업자의 디지털 직원 10명 수준의 도구가 됨 (카스).
• 예전엔 수천만 원 들이던 챗봇이 이젠 월 3만 원이면 홈페이지에 삽입 가능 (화자1).
• MyGPT의 ‘링크 공유’ 기능만 활용해도 웹페이지에 고성능 챗봇 삽입 가능 (카스).
2.
프롬프트가 핵심이다.
• GPT는 ‘입력어(프롬프트)’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냄.
• 지금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경쟁력이며, 실제로 아마존 등에서 프롬프트를 사고팜 (카스, 화자2).
3.
AI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 “글씨만 쓸 줄 알면 누구나 GPT 활용 가능” – IT 잘 못해도 괜찮음. 핵심은 해보는 것 (카스).
• 데니스, 독퍼 모두 “아직 낯설고 어렵지만 시도하겠다”는 변화의 의지 표현.
4.
개인의 욕망과 조직의 비전을 연결하라.
• 욕망 프로젝트란? 각자의 바람(돈, 자유, 인정 등)을 조직 비전과 연결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 (카스).
• 소수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30명 정도가 함께 AI를 실험하고 학습할 때 속도가 달라짐.
5.
변화에 대한 통찰 (조셉)
• AI는 생존과 직결된 변화. 세무 업계처럼 변화에 둔감한 영역일수록 먼저 움직여야.
• 동시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를 함께 생각해야 진정한 균형이 가능.
6.
실습 제안 및 후속 과제
• 실제로 MyGPT 챗봇을 홈페이지에 삽입하는 실습 권장 (화자2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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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
“GPT는 신입 직원이 아니라, 세계 최고 인재 10명을 동시에 고용하는 것과 같다. 중요한 건 그것을 시키는 ‘나의 질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