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 진짜 부자란 무엇인가
1. 좋아서 시작한 게 아니라, 하다 보니 좋아졌다
•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은 드물다. 하다 보면 잘하게 되고, 좋아지게 된다.”
• 성공과 만족은 실행 후 생긴다. 시작보다 ‘지속’이 중요하다.
2. 부자의 기준은 ‘불편함이 없는 상태’
• 돈이 많다고 꼭 부자인 게 아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가,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가” 가 기준이다.
3.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 단순히 돈이 많고 싶은 게 아니라, 억울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다.
4. 행복한 부자 vs. 돈만 많은 부자
• 만족과 감사가 없는 ‘돈 부자’는 오히려 비교의 늪에 빠진다.
• “내가 부자로 느껴지는 순간은 편의점에서 가격 안 보고 집을 때”와 같은 일상 속의 여유다.
5. 꾸준한 관심과 질문이 곧 삶의 에너지다
• “질문이 끝나는 순간, 삶의 움직임도 멈춘다”
• 유튜브든 사업이든 인간관계든 꾸준함은 결국 관심의 문제다.
6. 돈의 목표는 한도 끝도 없다
• IFC 빌딩이 4조라는데, 그보다 더 부자인 사람은 또 있다.
• “돈을 목표로 삼으면 끝이 없고, 기준이 흐려진다.”
7. 진짜 부자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사람
• 고기를 먹을 때도, “가격 때문에 선택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고를 수 있는 것”, 그것이 부자다.
8. 누군가의 인생과 비교하지 말 것
• 마카오 카지노 VIP룸에서 한 판에 4억 잃는 사람을 보며 느낀 상대적 박탈감.
• 하지만 “그건 그들의 삶이고, 나는 나의 기준으로 산다”는 자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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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질문: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나에게 부자란 어떤 상태인가?”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할 수 있을 때, 진짜 삶의 방향이 보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기준을 다시 세우며, 행복한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