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1 – 앤디
읽은 책: 『12발자국』 (정재승)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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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탑 쌓기 실험을 통해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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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출신 팀은 계획만 하다가 실패, 유치원생 팀은 계속 시도하고 수정하면서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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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며, 계획은 실행을 통해 보완해나가는 과정에서 완성된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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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교육 시스템도 처음엔 실행부터 시작했고, 이후 수정과 보완을 거쳐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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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실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함.
화자 2 – 데니스
읽은 책: 『시크릿』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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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을 주제로, 긍정적 사고가 현실로 이어진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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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의 중력 관계를 예시로 들어, 사람도 주파수를 가진 객체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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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현실도 달라지며, 과거의 생각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통찰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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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당기기 위해선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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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다른 생각 없이 한 가지에 몰입하는 상태이며, 일도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함.
화자 3 – 잡스
읽은 책: 『듀얼 브레인』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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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와 달리 예측이 불가능하고 반복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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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실수도 하며, 인간처럼 생각해야 하는 존재로 받아들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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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가 아닌 보조자 또는 동료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화자 4 – 용춘
읽은 책: (제목 미상, AI가 쓴 서문으로 시작되는 책)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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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 AI가 쓴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움과 기대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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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말한 “AI를 통제하는 직업만 살아남는다”는 경고를 언급하며 AI에 대한 경각심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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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도구를 통제해야 했던 역사에서 이제 AI가 인간을 이해하게 된 현실에 대한 우려와 고민을 공유함.
화자 5 – 카스
읽은 책: 『코어싱킹』 (자비스 창업자 김범석 저)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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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회의에 대해, 리더는 말을 아끼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화하고 성장시키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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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훈련과 숙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며, 갑작스러운 회의는 참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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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주제를 미리 주고 숙성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제안을 하며, 병렬적 회의 준비 방식과 일정 관리의 필요성을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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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회의록 자동화 시스템 아이디어 제안: 회의를 녹음하고 텍스트화한 뒤 GPT로 요약·분석하여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요약본을 제공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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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와 아이디어 훈련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성을 언급함.
핵심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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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의 중요성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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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와 현실의 관계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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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구가 아닌 동료 (잡스, 용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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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창의성 육성과 회의문화 혁신 (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