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250530 청년미라클 - 독서

화자 1 – 앤디 읽은 책: 『12발자국』 (정재승) 주요 내용:
마시멜로 탑 쌓기 실험을 통해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함.
경영대 출신 팀은 계획만 하다가 실패, 유치원생 팀은 계속 시도하고 수정하면서 성공함.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며, 계획은 실행을 통해 보완해나가는 과정에서 완성된다는 교훈.
청년들 교육 시스템도 처음엔 실행부터 시작했고, 이후 수정과 보완을 거쳐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고 설명.
현재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실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함.
화자 2 – 데니스 읽은 책: 『시크릿』 주요 내용:
끌어당김의 법칙을 주제로, 긍정적 사고가 현실로 이어진다고 설명함.
지구와 달의 중력 관계를 예시로 들어, 사람도 주파수를 가진 객체로 표현함.
생각을 바꾸면 현실도 달라지며, 과거의 생각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통찰을 공유함.
고객의 마음을 당기기 위해선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함.
행복은 다른 생각 없이 한 가지에 몰입하는 상태이며, 일도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함.
화자 3 – 잡스 읽은 책: 『듀얼 브레인』 주요 내용:
AI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와 달리 예측이 불가능하고 반복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함.
AI는 실수도 하며, 인간처럼 생각해야 하는 존재로 받아들여야 함.
도구가 아닌 보조자 또는 동료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화자 4 – 용춘 읽은 책: (제목 미상, AI가 쓴 서문으로 시작되는 책) 주요 내용:
서문이 AI가 쓴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움과 기대감을 느낌.
일론 머스크가 말한 “AI를 통제하는 직업만 살아남는다”는 경고를 언급하며 AI에 대한 경각심을 드러냄.
인간이 도구를 통제해야 했던 역사에서 이제 AI가 인간을 이해하게 된 현실에 대한 우려와 고민을 공유함.
화자 5 – 카스 읽은 책: 『코어싱킹』 (자비스 창업자 김범석 저) 주요 내용:
아이디어 회의에 대해, 리더는 말을 아끼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화하고 성장시키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소개함.
아이디어는 훈련과 숙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며, 갑작스러운 회의는 참여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함.
회의 주제를 미리 주고 숙성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제안을 하며, 병렬적 회의 준비 방식과 일정 관리의 필요성을 이야기함.
이어서 회의록 자동화 시스템 아이디어 제안: 회의를 녹음하고 텍스트화한 뒤 GPT로 요약·분석하여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요약본을 제공하는 방식.
조직문화와 아이디어 훈련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성을 언급함.
핵심 인사이트
실행의 중요성 (앤디)
긍정적 사고와 현실의 관계 (데니스)
AI는 도구가 아닌 동료 (잡스, 용춘)
조직 내 창의성 육성과 회의문화 혁신 (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