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위한 문화/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청년들은 문화와 복리후생 정책은 아래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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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개인과 회사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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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개인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를 일치 시킬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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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
청년들만의 공간을 꿈꾸다.
인간에게 재앙이란 무엇일까요? 영어로 재앙은 disaster ( dis(없다) + aster(별) ) 라고 쓰는데요…
즉, 별( 목표,비전, 꿈 )이 없는 상태가 재앙인 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항상 생각하고 꿈꾸어 왔는데…. 기회가 되어서 청년들만의 공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공간이 주는 힘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청년들이 여기에 모여서 더 멋진 꿈들을 꾸고,
더 멋진 흔적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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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들의 공간을 ‘그린하우스’ 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 그린하우스는 green이라는 뜻이 아닌, 그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2.
춘천에 있는 그린하우스는 언덕 위에 있어서 조망이 뛰어납니다.
3.
여기에서 청년들이 그리는 꿈들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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