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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의 Story

안녕하세요. 저는 삼일고등학교 3학년인 양석준이라고 합니다. 세무법인청년들에서는 영어이름으로 부르기 때문에 존( John )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세무법인청년들에서의 성장경험을 일기로 써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일고에서 다른 회사로 도제 생활을 하다가 청년들로 오게 된 존입니다!! 제가 청년들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회사와는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단순히 돈만 벌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죠… 하지만 저는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했어요 나중의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또 청년들의 100명에 전문가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저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니!! 그렇게 들뜬 마음 반 떨리고 걱정되는 마음 반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처음 들어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있다 잠시 후에 마린, 듀크와 함께 회의실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많이 말씀해 주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학생이 아니란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회원가입과 사용 방법을 배웠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원래 핀 이 돈가스 먹고 싶다고 했는데 아쉽게 문을 안 열어서ㅠㅠ

점심시간이 끝나고 듀크가 원천세를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신고 시 필요한 자료나 신고할 때 업무의 순서 등등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고 조셉이랑 이야기를 했어요 다른 사람과 달라야 한다,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첫 출근과 마지막 출근 날엔 이렇게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니 벌써 퇴근시간이 왔어요!! 오늘은 첫출근이라 사진이 없네요…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서 매주 성장하는 존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지켜봐 주세요!!

청년들 첫출근!!

지식을 쌓은 날

하루종일 웃었던 하루

두번째 월요일

사무실이 텅텅!!!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실수 대잔치

말 하기 연습

청년들에서 얻은 것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늘도 돌아온 존의 성장 일기입니다.ㅎㅎ

11월에 반이 훅 지나갔네요…

오늘은 저의 성장에 관하여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청년들에 입사했을때

첫날은 한 번에 많은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다 보니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죠…ㅋㅋ

일주일이 지난 후를 보면 아직까지 블루홀은 나에게 너무나 낮설고 어려운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저에게 원천세 실전 업무가 맡겨지고 블루홀을 통해 소통하며 일을 할 때

실수가 진짜 많았죠…

심지어 숫자를 잘못 입력해서 공단에 전화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ㅎㅎ

그냥 둘째주까지는 진짜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들에 들어온 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번 주에는 제가 건강상의 이유와 졸업고사로 인하여 월, 화, 수에는 출근이 아닌 등교와 병원을 갔습니다ㅠㅠ

그래서 목요일에 복귀를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회사 자체 ERP 시스템인 블루홀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 블루홀에 쌓인 알람이 205개나 되더라고요….

일일이 확인하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제가 없는 동안 듀크와 마린께서 대신 업무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오늘은 제 신년 목표를 생각해 보는 하루였는데요.

처음에는 목표를 새워야겠다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듀크께서 오늘 스피치 주제를 신년 목표로 하는 게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저는 퇴근 전 5분 스피치로 말하기 능력을 기르고 있어요! 저의 스피치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듀크의 스토리를 참고해 주세요.ㅎㅎ

미리 준비하는 새해

안녕하세요!! 힘찬 월요일에 존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오늘 5분 스피치 시간을 통해 반성이라는 주제로 스피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크게 두 가지 내용이었는데요. 바로 와캠퍼스 항해 단과 검증입니다. 저는 와캠퍼스 항해단 3기를 시작으로 4기도 참여 중입니다.

여기서 항해단이란? 약 20일간 1일 1강 수강과 1일 1성장 인증을 하여 80% 이상 달성 시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도 관심 있으면 와 캠퍼스에 들어가 5기에 참여해 보세요!!

처음에는 열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들어 100%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요즘 들어 계속 까먹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바로 시간을 정하자 입니다. 평소에 그냥 이쯤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다 매번 빼먹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시간을 정해 딱 그시간에는 와캠퍼스에만 집중하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더 집중해서 안 까먹고 항해단을 완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으로는 검증입니다. 마린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 중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은 검증을 하는 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강의를 처음 따라 해본 날입니다.

청년들 유튜브에 있는 조셉의 영상을 카피했는데요.

처음부터 모든 걸 신경 쓰고 따라 하려고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발표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냥 책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듀크께서 한 번에 다 하는 것이 아닌 단계적으로 카피를 해보자라고 하셨어요.

앞으로는 단계적으로 카피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카피하려는 강의와 나의 말하는 속도를 맞추고

그다음으로는 억양을 따라 해보고

그다음은 제스처를 따라 하는 순서로 차근차근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완벽한 카피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청년들 월례 줌 미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입사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오늘 두 번째 월례 미팅이네요. 월례 미팅을 참여하는 순간마다 느끼는 거지만 청년들은 목표를, 또 비전을 가진 회사구나 라는게 너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네잎클로버 이야기였는데요. 여러분은 네잎클로버 주변에는 또 다른 네잎클로버가 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사람도 네잎클로버 처럼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주변에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나 자신이 좋은 영향을 끼치는가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그 외 블루홀이나 멘탈 시리즈 등등 여러 내용을 들었어요!

요즘 원천세 관련해서 일도 많고 때로는 멘탈도 나갈 때가 많습니다.

12월이 되고 벌써 11월이 훅 지나가니 진짜 약간 한 대 팍 치고 간 느낌이랄까…ㅋㅋㅋ 또 나 자신을 봤을 때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실수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는 한 달간 얼마나 성장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존입니다.

요즘에는 폭풍 같은 신고 기간이 지나고 조금은..? 한적한 시즌입니다. 쌓여있던 매뉴얼 만들기를 이때다 싶어 정리를 했습니다.

이제는 저 혼자 4대보험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 같아요. 처음 들어와서 어버버 거리며 지내온 날이 벌써 두 달 정도가 됐네요.

제가 조셉과 책 10권 읽기도 벌써 7권이나 읽었습니다! (정리는 아직이지만…ㅎ) 오늘은 샀던 책을 다 읽어서 새 책을 구매했어요. 내일부터는 새 책을 읽겠네요ㅎㅎ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공부가 있습니다. 바로 지텔프라는 영어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영어는 단어 싸움이라는데… 큰일이에요ㅠㅠ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랑은 친하지 못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암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게요ㅎㅎ

공부도 끈기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뭐를 해야지 하면 얼마 못 가서 의지가 꺾이는 일이 많았어요… 어떻게 하면 내가 공부에 조금 더 집중을 할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인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 같네요. 제 목표는 내년 3월까지 따는 거예요.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 끝을 보겠습니다!

이제 12월도 반이 지나갔네요… 1년 동안 이루어낸 모든 것들이 결코 헛된 일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오늘 일기 마치겠습니다!

새로운 목표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사실 금요일에 써야하는데 오늘 써요..

벌써 1년이 지나 2024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1년은 어땠나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된 부분도 있을 거고 잘 안된 부분도 있을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지만ㅎ

뭔가 항상 2023년이니까 ~를 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결심한 일을 해낸 것도 있고 실패한 부분도 있습니다.

제2023년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청년들을 들어온 것과 제가 고3이었다는 걸…

처음 청년들로 입사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를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던 것 같은데요.

먼저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피피티를 준비하고 발표를 준비하면서 나를 어떻게 소개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엄청 많이 생각했습니다.

청년들에 들어와서는 말 하는법과 책 읽는법 또 글 쓰는법을 배웠어요. 계속 배우고 있지만ㅎ

처음에는 너무 떨리고 긴장됐는데 다들 너무 잘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빠르게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청년들 오기 잘 했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한 것 같아요ㅎㅎ 아마 다시 돌아가도 청년들로 입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벌써 1월 1/3이 지나갔네요ㅠ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공유에 대해 말 해볼까 합니다 제가 청년들에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들었던 말이 바로 공유 인데요.

여러분들은 일을 할 때 공유하면서 일을 하시나요?? 청년들은 블루홀이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업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마린께서 피드백을 해 주신 내용이 있어요. 처음에는 블루홀로 소통을 하다 마음이 급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니 같은 사무실에 있는 분들에게는 직접 가서 말로 전달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중간에 업무가 왜 이렇게 처리가 되었는지 저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문제점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세무업에서 제일 중요한 건 히스토리 관리입니다. 그러나 공유가 되지 않고 저 혼자만 알고 넘어간다면 히스토리 관리는 어렵습니다ㅠㅠ

그래서 다시 블루홀로 소통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블루홀이 완전하게 개발되면 엄청난 공유가 이루어지겠죠?? 여러분들도 업무내용을 정리하여 공유를 하며 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세무사 사무실의 하이라이트 1~7월에 시작인 1월입니다.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꿈을 꿔왔던 세무업계에서 일할 수 있다는 거에 설레고 이걸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무섭기도 압니다…

오늘 아침에 리더십 관련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이 나한테 주는 내재동기와 남이 나에게 주는 외재 동기 중 어떤 게 더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거 같나요??

저는 약간 나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고 나 스스로 어떤 이유를 통해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해내는 성향이 있습니다.

남이 시키면 오히려 도망치고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ㅠ

그럼 지금 이 바쁜 시기 내가 어떻게 하면, 어떤 동기부여를 하면 저에게 주어진 원천세라는 업무를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침마다 회사에 걸어오면서 속으로 외칩니다. 오늘은 실수가 없게 하고 내가 하는 이 일이 누구보다 더 중요하고 막중한 업무라고…

나를 움직이는 동기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늘은 전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평소에 전화를 어떻게 받으시나요?? 저는 처음 전화 업무를 할 때 좀 무섭기도 했었습니다.

전화는 사람의 목소리로만 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는 일이다 보니 처음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기만 했습니다.

근데 경험해 보니 막상 잘 하는 법은 많이 해보는 것 이더라고요.

전화를 하면서 아 다음에는 이렇게 말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고객님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보험공단이나 고객들과 전화를 합니다. 저도 전화기 목소리 너머로 귀찮다거나 짜증 난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 듣는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고요.

전화는 제가 생각하기엔 상당히 중요한 업무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회사를 대표해서 통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제가 청년들에 입사한지 3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건강에 대해서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사무실에서 계속 앉아있다보면 건강이 걱정 될 때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입사하고 6kg이 쪄서 병원에서 혼났어요.. ㅠ

찔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너무 소홀히 넘겼나 봅니다…

이런 부분에 다 합해서 3가지 정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는 눈 입니다. 요즘 나 스스로 눈이 좀 안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ㅠ 항상 모니터를 보고 일을 하니 밖에 나가면 멀리 있는 글씨가 좀 흐릿흐릿하게 보입니다. 항상 모니터를 너무 가까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이제부터는 일정 거리를 두고 보고 또 가끔은 주위를 둘러봐야겠습니다ㅠㅠ

두 번째는 자세인데요. 항상 삐딱하게 앉아있으니 몸이 뒤틀린..? 느낌이 들어요ㅋㅋ 그래서 자세에 좀 신경을 써야겠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세 번째는 바로 살입니다… 간식을 너무 많이 주워 먹어서 그런가 좀 많이 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다들 부가세 잘 끝내셨나요??

이제 1월 한 달이 거의 지나갔네요.

하지만 저에게는 넘어야 하는 산이 하나 남았습니다ㅎ

바로 원천세 신고와 연말정산!!!

여러분들은 연말정산 준비하고 계시나요??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해야하는? 과정이 연말정산입니다.

연말정산이란 근로소득자가 그동안 국세청 간이세액표로 징수한 소득세를 실제 내야하는 세금을 정산하는 과정입니다.

오늘은 꿀팁을 들고왔는데요.

부양가족과 의료비 세액 공제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부양가족은 요건을 충족 할 경우 한 명당 150만원을 소득공제 해주는 제도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정도 자시나요??

저는 대략 6~8시간 정도 자는 것 같습니다.

엄청 많이 자죠ㅋㅌㅋ

원래 잠이 좀 많습니다

ㅠ 항상 6시 30분에 일어나야 해서 빨리 자야지 생각을 해도 맨날 이것저것 하다가 늦게 자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진짜 너무 졸려서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아요ㅠ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휴식도 당연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항상 아 뭐 내일 일어날 수 있겠지 하고 넘기면 다음날 꼭 후회를 하더라고요…

앞으로는 절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다음날 일정을 생각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그 시간을 좀 더 활용해보는 쪽으로 생활을 해야 할 것 같아요ㅎ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일기를 씁니다.

맨날 까먹어서 올리지 않은 저를 반성하겠습니다..

요즘 연말정산때문에 정신이 없는 한 주를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연말정산 하셨나요??

저는 자격증으로만 배우던 연말정산이 실제로 해보니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PDF로 자료를 올리는 부분은 너무 신세계였어요.

연말정산을 하며 정말 자격증은 이론만 알 수 있고 실무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너무 많이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격증을 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맞는 실무도 같이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자격증 시험을 볼 때 외우기만 집중했는데 이해 하는것이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늘 일기는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써보려 해요ㅎ 엄청 많이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ㅎ

암튼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은 샐러드를 먹고 아침과 저녁은 셰이크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어요.

운동도 원래는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다 보니 오늘 드디어 헬스장을 끊으러 갑니다. 미루고 미뤘던 운동을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떨리네요…ㅎ

일단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긴 합니다. 제 목표는 70까지 감량하는 거예요!! 그리고 당연히 지방도 빼야지만 근육도 점점 늘려야겠죠?? 저의 새로운 목표이자 저의 의지를 볼 수 있는 일이 되겠죠…?

이번 주도 파이팅 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여러분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신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오늘은 제가 아침마다 듣는 예비 팀장 리더십 교육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외로움을 많이 타시나요??

저는 원래 잘 안 탄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모르겠습니다ㅎ

외로움 하면 다들 심적 고통(마음이 힘들다)만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외로움을 느끼면 신체적인 고통도 잇따른다는 걸 아셨나요??

외로움을 느끼는 상태에서 타이레놀을 먹으면 외로움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로써 외로움이 신체적인 고통도 동반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죠

또 돈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돈과 외로움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여러분은 누굴 알려주거나 가르쳐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 주에 핀과 함께 원천 업무를 알려주며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핀을 이해시키려 설명 또 설명을 했습니다. 결국 오전 시간은 교육하는데 다 써버렸어요ㅋㅌㅋ

오후에는 핀에게 직접 일을 지시하고 같이 해봤어요. 핀을 보니 처음 청년들에 입사한 제가 생각나더라고요. 마린과 듀크가 나를 볼 때 이런 느낌이셨구나..를 알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말하기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5분 발표, 일기 쓰기 이런 일 속에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법,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는 법을 배운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잘 따라와 준 핀과 또 제가 핀의 모습이었을 때 저를 챙겨주셨던 마린과 듀크, 또 세청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 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늘은 출, 퇴근길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출, 퇴근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약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집에서 수원역 수원역에서 영등포역 영등포역에서 회사까지…

처음에는 어떻게 가지 라는 막막한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입사 5개월 차 잘 다니고 있죠 제일 힘든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지금은 출근길을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약간의 힐링? 시간이 된 느낌이 더 크죠.

제 목표는 서울 상경입니다. 자취가 너무 시급하다고 느꼈죠.. 이제 대학도 개강하고 과제도 늘어날 텐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원에서 다니는 게 괜찮은 건지..

그래도 출근시간을 그냥 아무렇게 버리는 게 아니라 잘 활용하는 제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저의 출근길이 우울하고 힘든 출근길이 아닌 아침에 저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회사에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처음 해보는 일을 했는데요. 바로 기초 세팅입니다.

처음 세무사 사무실에 거래처가 들어오면 반드시 해줘야 하는 업무인데요. 거래처 시트정리부터 시작해서 수임동의, 계약서 작성 등등 할 일이 은근 많습니다.

또 신고대리냐 기장대리냐에 따라서 필요한 자료도 다르고요. 약간 4대보험 처음 할 때랑 느낌이 비슷합니다ㅋㅋ

먼저 어떤 자료들이 수취됐고 어떤 자료들이 필요한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숙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종소세 기간이 오면 신고대리가 늘어날 것인데 빠른 업무처리를 하려면 그만큼 내 머릿속이 얼마나 정리되어 있는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일 회사에 출근을 하면 뭐가 필요한지부터 파악해봐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업무라고 생각하겠지만 처음부터 탄탄하게 기초를 쌓는다면 나중에 제가 덜 흔들리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이번 한 주는 새로운 업무를 적응하는 한 주였습니다.

바쁘지는 않았지만 정리가 안 된 느낌으로 많이 혼잡스러운 한 주였던 것 같네요ㅎ

요즘은 노무 업무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메뉴얼도 이제 리뉴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여러분은 새로운 업무를 배우면 그 업무에 대해서 정리를 하시나요?

저는 입사 초반부터 신고 업무에 대해 메뉴얼을 만들고 있는데요.

항상 직원분들이나 고객분들이 질문을 할 때,

업무가 들어왔으나 잘 기억이 나지 않을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하는 업무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대학을 다니다보니 학교를 갔습니다.

많이 피곤하네요..ㅎ

여러분은 하고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저는 꼭 길게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약 한 달 정도??

근데 지금은 직장이나 학교때문에 실행은 못 하고 있지만…ㅎ

살아가면서 하고싶은 일을 못 할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지치고 힘들 때가 찾아오곤 하죠.

그럴때마다 숨을 쉴 수 있는 수단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코인노래방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잠이 수단이 될 수 있죠.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바로 세무팩토리가 10층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도 따라서 10층으로 같이 이동을 했는데요.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있겠죠..?? 제가 평소에 응대하는 사람들은 외부고객이 아닌 내부고객이었습니다. 항상 같은 사무실에 있으니 급한 부분은 바로바로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고요.

이제는 10층과 2층 말로는 할 수 없고 글로만 해결해야 하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직은 글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고 어렵습니다ㅠㅠ 하지만 이번 기회에 그래도 이런 글쓰기 능력이 조금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이번 기간은 어떻게 지낼지는 아직 모르지만 많이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한 달 뒤 제가 어떻게 바뀌어 있는지 지켜봐 주세요!

이상 존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10층에서 하루를 보낸 날이네요ㅎ

뭔가 사무실에서 항상 함께했던 분들이 없으니 뭔가 허전하긴 합니다.

매 시간마다 울려대던 전화소리도 이제는 없고요.

그렇다고 전화가 안 오는 건 아닙니다ㅋㅋ

처음에는 블루홀로만 소통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뭔가 막히는 게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고요.

근데 오히려 그런 부분이 좋은 점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이 오는 시간을 활용하여 답변이 필요 없는 업무를 하면 예전보다 더 빠르게 처리를 할 수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

이제는 이전보다는 그래도 지금 업무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속도도 예전보다는 빨라졌어요.

슬기로운 10층 생활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요즘 10층이 많이 바쁜 것 같습니다.

다들 세무팩토리때문에 전화도 해야하고 준비도 해야하니 당연 바쁠 수 밖에 없죠..ㅎ

저는 약간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으로 듀크가 해주셨던 세팩 간증이 다시 일어나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아직 5월 전이니 이정도는 바쁜 것도 아니겠죠..??

최근에 새로운 업무를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이번에 해본 업무는 법인 사업자등록이였는데요

처음 신고서를 켰을때는 좀 막막했는데 순서대로 해보니까 어려운 업무는 아니더라고요ㅎ

그리고 또 새로운 부분을 알았습니다.

혹시 보험 소멸시효를 아시나요??

잘못 된 납부금액은 최대 3년까지만 돌려받을 수 있다는 사실

저도 이번에 업무처리 하면서 새로 알았는데요.

이번 주도 파이팅!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이번 주도 이렇게 지나가고 3일의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은 핀과 함께 퇴근을 했는데요.

핀과 함께 퇴근하면서 영등포에 새로 생긴 귀신의집? 도 가봤습니다.

핀은 학생이라 아직 자격증을 땁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ㅎㅎ

회사에서는 제 스스로 요즘 정체기 인 것 같습니다.

뭔가 의욕도 떨어지고 실수도 많고 뭔가 일에 집중을 못 한달까??

가끔은 이쪽이 나랑 맞나? 생각도 듭니다.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부족한 것일까요?

근본적인 이유부터 찾아야 겠어요…

이번 주에는 대학교 시험주간이라 오랜만에 공부도 조금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라 세무사 사무실은 매우 바쁜 달입니다. 다들 야근도 엄청 많이 하십니다.

요즘 기초 세팅을 많이 하다 보니 전보다 속도도 엄청 는 것 같습니다. 업무에는 많이 익숙해졌고요. 이제 조금씩 도와드릴 일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안 하려던 공부를 하려고 하니 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계속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ㅠ 영어 공부 좀 해놓을 걸 후회를 왕창하고 있어요ㅠ

그래도 꾸준하게 다니면서 조금..?은 향상된 영어실력이 대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머네요ㅠ

여러분들은 5월에 뭘 하고 계시나요? 다들 바쁜 5월도 파이팅입니다!!

5월은 무슨 달..?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다들 5월 잘 지내고 계시나요?

5월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파이팅!!

저는 요즘 세무 팩토리 문의사항 답변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질문이 많아 막 어렵거나 하진 않습니다.

계속 전화를 하다 보니 고객들이 자주 하는 질문 몇 가지가 있습니다.

언제 신고되는 건가요?라는 질문부터 내 환급금은 왜 이렇게 적나요라는 질문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답변을 할 때 처음에는 고객분들이 조금 어려워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내가 고객들 입장에서 설명하지 않았구나를 느꼈습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 더 이해를 더 잘 시켜드릴까를 고민하니 조금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다들 5월 잘 마무리 하셨나요?? 저는 10층에서 다시 2층으로 돌아왔습니다ㅎ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청년 전 지점이 구글 미트로 만나는 날입니다. 다들 종소세 신고해 대하여 발표를 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종소세 신고 때 직접적인 신고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간접접으로나마 보고 들으며 종소세 기간을 보냈는데요.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같이 참여해서 저도 제 느낀 점과 배운 점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전에 공부를 많이 해야겠죠…?

다들 5월 고생 많으셨고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다들 한 주 잘 시작 하셨나요?? 이번 주부터는 7월까지 휴일이 없다고 하네요..ㅋㅌ 다들 힘 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더워진 것 같아요! 평소 영등포역에서 회사까지 걸어왔었는데 오늘은 진짜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손풍기를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생각만 해도 찝찝합니다ㅋㅋㅋ

오늘은 좀 분주했던 하루 같습니다. 금요일에 쉬어서 그런지 밀린 업무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해나가니 금방 알림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ㅎ

이럴 때 보면 블루홀이라는 시스템이 진짜 없었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블루홀은 세무법인 청년들에서 쓰는 ERP 시스템입니다!) 항상 픽스 팀에게 감사하며 쓰고 있죠ㅎ

여러분들은 이번 한 주 어떻게 보낼 생각이신가요?? 다들 한 주도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주말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에는 대학교에서 팀별 과제로 교내 소자본창업을 기획 및 발표하는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한 번쯤 나도 사업이나 할까?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제 그런 생각을 접기로 했습니다…

사업을 처음 준비하면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먼저 사업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짜야 합니다. 어떤 사업을 하고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고 등등 어찌어찌해서 과제를 잘 마무리 한 것 같긴 합니다ㅎ

이 과제를 준비하며 거래처 사장님들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 사장님을 돕는 저희 세무법인 청년들도 정말 대단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아무튼! 저번 한 주도 잘 마무리하고 한 주를 시작하는 만큼 열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ㅠ 출근길이 더욱 힘들어지는 날씨입니다… 다음 주에는 비도 온다고 합니다. 이제 진짜 여름이 왔나 봅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부가가치세 신고서도 작성해 보고, 신용카드 스크랩핑 및 정리 등등 기장업무도 살짝살짝 맛을 보고 있습니다.

입사 초기 때는 기장 업무만 생각하고 입사했는데 생각 외로 많은 업무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기장 업무를 살짝씩 해보니 한 편으로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조금 긴장도 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약간의 무게감? 도 느껴지고요.

그래도 제일 해보고 싶었던 기장 업무를 조금이나마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업무를 배우겠지만 그때마다 긴장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달려라 달려!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세무사 사무실의 마지막 야근이 시작되는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 기간입니다. 세무사 사무실 특성상 상반기에 신고가 몰려있어 하반기에는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부가가치세 신고때는 조금이나마 기장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뭔가 생각보다 반복적인 일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아직 의사결정이 많이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 새로운 일을 하니까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도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벌써 1년에 반이 지나니 뭔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지가 어제 같은데 학생때가 그립기도 합니다ㅋ 하지만 학생 때와는 다른 또 다른 성장한 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1년 차 2년 차 거듭할수록 어떤 모습일까도 궁금하네요.

이상 존이었습니다!

1년의 마지막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요즘 들어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찝찝하고 더우시게지만 더욱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생 처음 방학이 없는 1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도 방학 때 학교를 나가야 해서 없었지만..ㅋㅋ 학생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ㅎ

암튼! 저는 요즘 계속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찾아내야 하는 포인트를 잘 모르겠습니다ㅠ 아직 감도 잘 안 잡히고요… 바쁜 기간에 혹여나 피해를 주고 있지 않은지도 걱정이 됩니다..ㅠ 그래도 열심히 배우다 보면 감이 잡히겠지요..??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면서 숨은 매출 찾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홈택스에 금액과 제가 집계한 금액이 다르면 그 부분이 왜 차이가 나는지 알아야 하는데 듀크는 바로바로 이런 부분일 것이다 하시면서 찾아내시는데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뭐때문에 차이가 나는건지를 모르겠더라고요ㅠㅠ 저 잘할 수 있을까요.. 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이제 마감 기한까지 3일 남았네요.

다들 잘 마무리하시고 힘내십쇼!!

잘 하고 있는걸까?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8월에 반이 지나갔습니다.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갔다는 희망을 가져보네요ㅎ

오늘은 책을 읽다가 웃음이라는 키워드를 읽어 웃음에 대해 한 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많이 웃으시나요?

저는 친구들이랑 있을때 가장 많이 웃는 것 같습니다. 그냥 얼굴만 봐도 웃긴..??ㅋㅋㅋ

책에서는 웃으면 진통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뇌가 젊어진다고 하네요??

저는 뭐니 뭐니 해도 삶이 즐거워지는 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 사이사이 웃음이 들어가면 그래도 그때만큼은? 즐겁고 기쁘잖아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는 말 처럼 우리도 한 번 크게 웃어보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존의 독서노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백만장자 시크릿(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매뉴얼)

1만권 독서법

돈 버는 절대회계

초격차 리더의 질문

아침형인간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보이게 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