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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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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044 251222 (카스&청출어람 대화)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의장메시지
우리는 불만을 수집하지 않는다. 개선안을 수집한다.
성장하는 조직의 숙명 > 생각이 다양한 사람이 모임
욕망 프로젝트: 개인의 욕망과 조직의 욕망은 양립할 수 있는가? (오… 이런 것도 했구나…)
정반합과 흑백논리
청년들이 막고 싶은 패턴
회사 문제에 개인의 욕망을 섞어 원칙을 흔드는 것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의식을 퍼뜨려 자조적 분위기 형성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나중에 해도 되고
생각정리: 카스, 청출어람 대화시간
지금까지의 교육에서 어떤 것을 느꼈고 무엇이 아쉬웠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어렵거나 아쉬운 점
교육과정이 윗선에 공유되지 않아서,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공통적으로 파악이 안 된다는 점
학습자 스스로 무엇을 어디까지 모르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라 질문도 모호하거나 광범위함
표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디테일이 혼란스럽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 & 기대하는 점 & 다짐
다른 곳에서도 분업 방식으로 신고를 나누어 진행하며 배웠다. 경력마다 신고할 수 있는 업무가 조금씩 늘어나는 방식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경력이 쌓여도 내가 할 수 있는 신고는 너무 제한적일 것 같다는 걱정이 들었다.
청년들에서도 분업화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차이점이 있다. 원천/결산/신고 등의 과정을 하나의 큰 묶음으로 만들어 매월 반복하게 한다. 입사 전 카스와 면접을 볼 때,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은 나누어서 그걸 여러 번 반복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그게 지금 청출어람이 업무를 배우는 방식에서 보여지는 듯하다.
카스가 6개월만 이대로 해보라고 하셨다. 2개월만으로는 이 과정이 뭘 보여줄 수 있는 시간으로 너무 짧다고. 나는 입사한 지 2개월차이고 들어오면서 바로 청출어람으로 합류해서, 청년들에서의 이전 분업이 어떠했는지 몰랐다. 다른 지점의 예시를 들으니, 왜 이런 방식으로 매월의 원천과 결산을 뱅글뱅글 돌리며 반복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됐다.
회사에서 이렇게 아쉬운 점이나 어려운 점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을 줄 몰랐다.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개선점을 찾는 회사의 방식에 감사하다. 2개월 동안 배우고 일하면서 스스로가 많이 모자라다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이 컸는데, 조급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나씩 잘 숙지해가자.
교육정리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