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엇을 배웠나
지방세: 급여자료 기준 vs 원천세 과표 기준 (듀크)
꼼꼼 부가세
오늘 도움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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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사용방법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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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청소기 사용 및 청소방법 (레오, 엘사)
오늘 무엇을 나누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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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랑 사용방법 (아론)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일하는 척 이제 그만” 읽고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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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어제 업무를 하다 그제 한 일의 실수를 발견했는데, 잘 마무리하고 해결할 수 있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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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해 당장 조급한 것들을 쳐내는 데 우선순위를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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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업무적으로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면에 있어 길게 봐야 하는 중요한 문제들, 자산 형성이나 영어 공부 등을 어떻게 하면 차근차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
10/23 책 읽으며 남겼던 내용 기억나서 가져옴.
점심식사 이후: 독서나눔/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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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깔깔타임.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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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점심 때 맛있는 수육정식 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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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마우스가 말썽이다… 3개째 바꿔가며 써도 성에 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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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뭐라했었지.. 슬픈거 없었나? 뭐 말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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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딘, 루나가 어제 대전 출장길에 사오신 성심당 케이크를 다 같이 먹은 것
부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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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자료 요청시 어떤 걸 확인해야 제대로 자료를 받는 것인지, 그리고 그 내용들을 어떻게 입력해야 하는지
원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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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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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득세금액이 사업소득과 근로소득 합한 것과 비교해 20원 차이가 있었던 부분, 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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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자료 기준 VS 원천세 과표 기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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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신고 수정신고 내역이 있으면 수정신고세액에 입력하는 것이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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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납부/환급내역이 없다면 기입하지 않는 것이 문제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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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납부하여 가산세 등을 납부하는 건이지만, 이미 기납부 하였다? 그래도 입력해야 함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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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신고세액에 입력한다고 해도, 총합계에 해당 세액이 더해지지 않으니 걱정 ㄴㄴ
[왜 일하는가]
p.32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자. 살기 위한 길은 오직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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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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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실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실무에 투입되며 스스로 일의 속도가 느리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교육 시간에 들은 것을 떠올려보려고 계속 의식하자.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