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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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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살아보니, 행복은 특별한 날에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 즐거운 대화, 편안한 잠, 반가운 연락…
이런 작고 평범한 순간 속에 숨어 있더군요.
행복은 결국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오늘 청년주니어 교육 시간에는 책임지지 않는 리더에 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임지지 않는 리더는 단 한순간에 그렇게 된 게 아니겠지요.
작은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이 쌓이고 쌓여 결국 그렇게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반대로, 책임지는 리더
사소한 일이라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결국, 가장 작고 평범한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습관과 태도, 그리고 리더십의 얼굴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일상에서 찾아오는 작은 책임들을 놓치지 않고,
조금 더 성실히 감당하며 성장해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