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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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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요즘,
까먹고 놓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왜 그럴까 고민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가 잘 정리되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닐까?”
하루의 시작을 잘 준비하고, 하루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의 일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불필요하게 흘러가는 시간은 없는지
하나하나 들여다봐야겠죠.
그 후엔
다시 재조립하고,
실행하고,
보완하면서 정돈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불필요한 작업은 없는지
정리하고 파악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
그래서 저는,
지금 다시 리스타트 하려고 합니다.
개인의 삶도,
업무에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