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청년들에 합류하고 저는
오전에는 신입 교육,
오후에는 실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실무 업무는
‘원천’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청년들에서는 원천 팀이 따로 구성되어 있고,
고유의 프로세스에 따라 업무가 진행됩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조금 반성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업무에만 집중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사실,
이 기회를 빌려
한번쯤 스스로 정리하고 파악해볼 수 있었을 텐데
그걸 놓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그냥 주어진 일만 하기보다는
조금 더 전체를 바라보며,
기록하고, 정리해보는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