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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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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오늘은 청년리더 비전 발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 팀의 첫 시작을
와캠퍼스 교육팀의 앨리스가 열어주었습니다.
리더가 직접 발표하며
교육팀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는지
공유해주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팀이 떨어져서 각자의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것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해나가고 있는 청년들이라는 사실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 점심시간,
마린클로이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발표하거나 생각을 공유하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그 말을 듣고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마린과 클로이는 지금 정말 조리 있게 말도 잘하고, 생각도 명확하게 전달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 순간,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지금의 마린이나 클로이처럼
생각을 조리 있게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