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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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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일을 하면서, 말하기 능력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만 알아듣는 말이 아니라,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능력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그리고 생각하기.
이 다섯 가지는 꼭 필요한 중심 교육이고, 청년들의 기본 교육이죠.
저는 청년들과 함께하면서 제 부족함을 마주했을때,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피하고 만 싶었던 나의 부족함이
이제는 이렇게 바뀌었어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은 저지만,
한편으로 부족한 게 많을 수록 성장할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