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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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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노아
일 잘하는 법에 대해 계속 말하고 생각하다 보니, 청년들에서 일어난 얘기를 보고 듣다 보면 자꾸 연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챕터는 특히나 '일단 저질러라'가 바로 떠올랐습니다. 멘탈 때도 그렇고,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일 부족한 점에 대해 말한 문장이었는데, 운동(줄넘기), 책 읽기 등 막상 해보니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였구나 싶고, 다른 것도 더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말해왔던 제 생각이 조금은 위험한 것일 수 있겠구나, 듀크의 말씀처럼 안 될 이유를 찾지 말고, 되게 하는 좋은 방법을 안주하지 말고 계속 생각해야겠다고 느낀 챕터였습니다.
📖마리아
나중에는 다른 세무사무소에서 우리를 보고 "저렇게 되어야겠다" 하고 목표를 삼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는 챕터였습니다. 조셉과 카스가 그리고 싶어하는 그림을 책으로 표현해주셔서 좀 더 명확하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하시는지 알 수 있었고, 집필해주신 로빈과 같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년 뒤에 나올 청년들의 책이 무척 기대가 되고, 마리아의 이야기도 같이 담기기를 소원합니다.
📖앰버
청년들의 유난한 스토리의 시작은 로빈의 질문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질문의 힘, 상대방의 말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여 질문으로 생각을 이끌어 내는 힘은 생각보다 크고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답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답을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을 찾고 방법을 찾는 것이 해답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