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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주차 세무인사이드

세무인사이드 2026년 6월 11일(목)

종합소득세,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6월 30일(화) 성실신고 마감

5월에 신고를 마친 분도 있지만, 6월까지 이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화)까지 성실신고확인서와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같은 날 해외금융계좌 신고도 마감됩니다. 이번 호는 6월의 마감을 한 번에 점검합니다.
남은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점검 순서입니다

먼저 볼 3개

1. 성실신고확인 대상자가 6월 30일 전 확인할 7가지

성실신고확인 대상자가 6월 30일 전 확인할 7가지
대상: 성실신고확인 대상 개인사업자 (병의원·학원·음식점·전문직 등)
요약: 매출 대조, 비용 증빙, 사업용계좌, 인건비, 확인비용 세액공제까지 — 마감 전 점검 항목 7가지를 우선순위대로 정리했습니다. 6월 30일은 제출 마감일이고, 검토 마감일은 그보다 앞에 잡아야 합니다.
개인사업자 성실신고 확인 대상 기준과 혜택
대상: 내가 성실신고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은 개인사업자
요약: 업종별 수입금액 기준(15억·7.5억·5억 원)과 신고기한 연장, 의료비·교육비·월세 세액공제 혜택까지 — 대상 여부 판정부터 시작하세요.
성실신고확인비용 세액공제와 놓치기 쉬운 증빙
대상: 세무대리인에게 성실신고확인 수수료를 지급한 사업자
요약: 확인비용의 60%, 개인사업자는 120만 원 한도. 기장료와 섞인 청구서에서 어디까지가 공제 대상인지, 어떤 증빙을 남겨야 하는지 짚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4개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 시 가산세와 대응 순서
대상: 마감이 다가오는데 확인서 제출이 불확실한 사업자
요약: 신고서를 냈어도 확인서가 빠지면 별도의 가산세 대상입니다. 산출세액이 없어도 가산세가 생길 수 있는 구조와 발견 후 대응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성실신고확인서 낸 뒤에 오는 것들
대상: 이미 성실신고를 마친 사업자
요약: 제출 후 도착하는 사후검증 안내문, 과세자료 해명 요구, 수정신고 권고는 각각 다릅니다. 차이와 대응 순서, 소명자료 체크리스트를 안내합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
대상: 해외 예금·해외주식·해외 가상자산 계좌를 보유한 분
요약: 작년 매월 말일 잔액 중 하루라도 계좌 합계가 5억 원을 넘었다면 6월 30일(화)까지 신고 대상입니다. 계좌 범위와 과태료, 명단공개 기준을 확인하세요.
종합소득세 기한 후 신고 방법과 가산세 감면
대상: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놓친 개인사업자·프리랜서
요약: 기한 후 신고는 빠를수록 감면이 큽니다. 법정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무신고 가산세 50%, 3개월 이내 30%, 6개월 이내 20% — 지금이 감면 폭이 가장 큰 구간입니다.

이번 주 핵심 체크 3가지

6월 30일(화)은 성실신고확인서 제출과 해당 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마감입니다. 자료 정리는 이번 주에 끝내야 마지막 주가 안전합니다.
작년 매월 말일 잔액 중 하루라도 해외금융계좌 합계가 5억 원을 넘었다면, 해외금융계좌 신고도 6월 30일(화)까지입니다.
5월 신고를 놓쳤다면 기한 후 신고는 하루라도 빨리 — 법정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면 무신고 가산세의 절반이 감면됩니다.

다음 주 예고

다음 세무인사이드는 6월 마감 마무리와 함께, 7월 부가가치세 1기 확정신고 준비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