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엇을 배웠나
꼼꼼 부가세
이중 신고된 신고서 취소방법
매입 스크래핑 프로그램
오늘 도움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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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물 엎지른 것 수습…;;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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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응대 내용 전달 (엘사,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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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핑 프로그램 사용법 (앤, 루나, 제인, 카이)
오늘 무엇을 나누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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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사용 방법 및 템플릿 세팅 (제임스)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청년리더십 4-2. 업무의 시작은 공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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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티를 우릴 수 있는 텀블러가 갖고 싶었는데, 선물로 받아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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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리더십 4-2. 업무의 시작은 공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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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고 보상받기 & 실패사례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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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실패라도 공유되지 않는다면, 그 자체가 실패일 수 있다. > 그저 순수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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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공유되는 그 순간, 우리 회사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된다. > 학습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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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에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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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 빨리 / 체계적으로 공유하기 & 리더부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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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시작은 공유다. 공유하지 않는 자는 평생 혼자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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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오늘 여러분은 어떤 실패를 동료와 함께 나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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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 업무일지를 쓰면서 회사에서 배우는 것과 실수 내용을 모두 적고 있다. 실수 건이나 모르는 것이 생기면 블루홀에서 듀크나 마린을 멘션하고 공유한다. 회사 자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서 좋고, 감사하다.
조셉 신입 대화 (엘사, 제인, 카이, 모건,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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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자산이고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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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의 지속적인 변화 < 신입들은 태도가 이 변화에 중심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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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스스로와의 대화 > 그리고 반복 (꼼꼼 시리즈 n회 반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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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본인의 적극성 점수는? (주변 눈치보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점수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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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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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와 비교해 청년들에 입사하면서 아는 걸을 나누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게 훨씬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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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화 때에는 불편한 것과 궁금한 것 생각해오기
점심식사 이후: 독서나눔/희노애락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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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나답게 행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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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언행이 나와 맞지 않을 때 서로 맞춰가기 위한 시도를 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나를 잃어버릴 정도로 감정이 격해질 필요는 없다. 안 맞는다면 안 맞는대로, 이런 사람도 있겠거니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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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서로에게 맞지는 않다. 모든 것에 맞추기 위해 나를 억지로 바꾸기보다, 나답게 행동하고 안 맞는 것은 그렇다고 인정하자.
원천팀 일주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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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신고시 또는 내용이 수정된 원천세를 추가로 덮어씌워 신고할 때, 기존에 신고했던 같은 부서아이디로 제출해야 함 > 부서아이디 다른 걸로 덮어씌우는 신고서 또는 수정신고서를 넣으면 세무서에서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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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급여 케이스 복습 > 11월 급여 작업할 때 주의할 점 숙지할 것 (업체별 메모사항도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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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발생시 또는 검토사항 생기면 제임스한테 물어보기 (제임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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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은 것 vs 틀리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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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은 것: 언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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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면 안 되는 것: 상호명 & 서식명
부가세
오늘은 강의를 따라 세무사랑 화면을 보며 자료 입력 시뮬레이션을 했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여루 번 반복학습이 필요할 듯하다.
원천세
하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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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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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납부서 전달 및 케이스 업데이트, 전화응대 등을 하며 실무를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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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납부서 전달은 몇 번 해보아서 따라가는 데 무리는 없었다. 하지만 소통 방식이 여러 가지인 점이 헷갈려서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했다. 블루홀에 이전 기록이 잘 남아 있고, 제인, 엘사, 카이 등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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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응대… 전화가 울릴 때마다 어찌나 떨리는지. 업무폰이 폭탄(?)같다ㅋㅋㅋ 전화가 울리면 터지는 폭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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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버벅거릴 때는 엘사가 도와주셨고, 내 통화를 들은 제인이 차분하게 응대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조금 안심했다. 고객 말씀을 앵무새마냥 따라하다 통화가 끝난 느낌이었는데, 다행히도 괜찮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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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통화 때는 담당자가 부재중이셔도, 내가 응대할 수 있는 간단 서류 업무는 여쭤보고 직접 해보도록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