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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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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독서 나눔과 청년주니어 교육 시간에
듀크가 말했습니다.
“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건 너무 쉽다.”
돌아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하지 않을 이유는 언제든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행동은 멈춰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저도 감기와 퇴근 후 일정으로 인해
계획했던 일들이 무너져버렸습니다.
“나는 아프니까 오늘만 쉬어야지.”
“오늘은 일정이 있으니까 오늘만 쉬어야지.”
이렇게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은 곧 한 달이 되겠지요.
그렇게 계획은 무너져내립니다.
행동력 수업의 저자는 말합니다.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라.”
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대신,
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를 붙잡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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