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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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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루피
회사에서 동료들로부터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특히 엘사와 릴리에게서 솔직함이 괜찮다는 걸 느끼며, 감추기보다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리와 격리팀에서 질문하는 문화를 조성해 주신 덕분에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하는 습관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제리
딘과 함께 거래처 미팅을 다니면서 고객을 안심시키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고객의 현 상황을 진단하기보다 먼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말과 태도가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딘을 통해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노아
클로이에게서 단순한 검토를 넘어 사고의 확장을 통해 일의 본질과 그 영향력까지 고려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거래 내역이나 항목을 검토할 때도, 그 뒤에 숨겨진 의미와 파급 효과를 먼저 생각하는 관점을 배우면서 저도 결제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나
조이에게서 새로운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일에 대해 "재미있겠다"라고 반응하는 긍정적인 자세가 인상 깊었고, 덕분에 저도 새로운 일 앞에서 일단 도전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이
디아와 함께 작업하면서 디아의 꼼꼼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신고서나 법 조항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모습을 통해 저도 더 세심하게 업무를 처리하고자 노력하게 되었고, 과제에 '꼼꼼히 읽자'는 말을 적으며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디아
동료들에게 감사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부탁을 할 때나 일을 받을 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이 문화를 통해 저도 더 책임감 있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일의 이유와 방향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온루
데니스의 인내심 있는 응대 태도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반복되는 설명에도 처음처럼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그런 인내심을 갖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듀크
센트럴에게서 분위기를 주도하고 동료들을 이끄는 리더십을 배우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은 저와 달리, 센트럴은 먼저 행동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조직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수잔나 동료가 힘들어 보일 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는 태도에서 협동심과 동료애를 배웠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각자 맡은 일만 했던 구조였기 때문에 이런 문화를 경험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누군가 힘들어하면 먼저 다가가 주는 분위기가 있어서 저도 더 많이 배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키르아 일을 던지듯이 하지 않는다는 캐시의 말과, 제나와 셀레나의 태도에서 진정으로 함께 일한다는 감각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자기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를 도와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분위기를 보며,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릴리 오스틴에게서 흔들리지 않는 주관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저와 달리, 오스틴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회사의 규정을 명확히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그런 주관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리 입사 초기에는 대표님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드리기 위해 확인하느라 대답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먼저 "몇 시까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빠르게 응대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의 어려움을 그냥 넘기지 않고 도와주는 분위기에서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제나 조셉에게서 동기부여를 주는 리더십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일을 시키기보다는 왜 해야 하는지를 질문하고 스스로 목적을 찾게 해주셔서, 일에 대한 자세와 태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송년회 때 바쁘게 움직이던 조셉과 카스를 보며 진정한 동료애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 주변 동료들에게서 침착함과 단호함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성격상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아 상황을 명확하게 바라보는 능력이 부족한데,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주관을 갖고 판단하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그런 역량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리 동료인 다야를 보며 생각과 말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때로는 불필요한 오해나 감정 소모를 줄이고 더 효율적인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평소에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돌려 말하는 편이었지만, 때로는 명확하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 점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스 입사한 지 2주 차가 되었을 때 팀장님인 페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회사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적응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뿐 아니라 분위기나 방향성 등 다양한 면에서 배운 것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블루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생각 공유 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동료 문화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사내 정치나 시기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의 의견을 듣고 배울 점을 공유하는 분위기 덕분에 함께 나아가는 조직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지 않은 분들조차도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로 긍정적인 팀 문화 속에서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야 페리에게서 조곤조곤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부산 출신이지만 억양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말투를 다듬고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느끼게 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니 업무 중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일이 끊겼을 때 다시 원래 하던 업무로 돌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동료들의 조언으로 스케줄러를 쓰게 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며 하루 계획을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불안감도 줄고 집중도 향상된 것을 체감하며 스케줄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엘사 지니의 꾸준한 태도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첫인상과 실제 업무 태도가 전혀 다르지 않고 항상 일정한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배움에 대한 자세와 꾸준함이 인상 깊었고 저도 그 태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케니 오스틴에게서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라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인수인계도 되지 않은 채 혼자 업무를 맡게 된 상황에서도 불평 없이 묵묵히 맡은 바를 해내는 모습을 보며 저도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오스틴은 지금까지도 짜증을 내지 않고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 태도를 본받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카이 청년들에 와서 질문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전에는 질문하는 것이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 같아 두려웠지만, 지금은 팀장님과 선배들이 질문을 잘 받아주시고 다른 동료들도 자주 질문하는 모습을 보며 점차 편안해졌습니다. 아직 질문의 수준은 낮지만 앞으로 계속 연습을 통해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조이 청년들에 와서 동료들의 마음을 챙기는 문화를 배웠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동료를 단지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만 여겼다면, 지금은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분위기 속에서 감정적으로도 연결되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서로의 마음을 챙기는 문화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스틴 동료들에게서 침착함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페리, 알린, 한나 등 여러 동료들이 말을 할 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침착한 태도를 가지고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말하기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고,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런 침착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클로이 동료들로부터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 예민하게 반응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모아나와 태미처럼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문화를 통해 감정을 배제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모아나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전에는 정해진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동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다 보니 나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함께 일하며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소피 알린에게서 위에서 시킨 일에 대해 투덜대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저도 일을 시킬 때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린 대표님들과의 소통에서 단호함의 필요성을 배웠습니다. 세무 관련 요청 중 탈세에 가까운 요청이 있을 때, 과거에는 거절하기보다 완곡하게 설명하며 맞춰드리려 했지만 팀장님의 조언을 듣고 난 뒤, 단호하게 원칙을 설명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단호함은 나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며, 전문성 있는 소통의 시작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