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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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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하이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에 말이 장황하고 불필요한 표현들이 많아 간결하고 깔끔하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습이 끝난 이후에도 강의를 보고 말하기 연습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또, 낯선 사람에게도 말을 걸어보는 시도를 하며 자연스럽게 말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온루
인내심을 기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인과 대화할 때 쉽게 답답함을 느껴서 더욱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스킵하고 싶은 영화를 끝까지 보는 연습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디아
다양한 능력 중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체력이 기반이 되어야 말하기나 인내심 등 다른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주 3회 이상 재미있는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과거 체력이 좋았던 시기를 떠올리며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려 합니다.
노아
아침에 깔끔하게 일어나고 빨리 잠을 깨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습관처럼 다시 자는 경우가 많아 개선하고 싶고, 아침 시간을 여유롭고 알차게 쓰고 싶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스트레칭이나 카페인 활용 등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셀레나
끈기를 기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순간적인 열정은 많지만 지속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며, 작은 도전과 성공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체력 부족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이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클로이
말하기 능력, 특히 스몰토크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관계를 형성하는 힘으로서의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느끼며, 상대방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법을 익히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체력을 기르고 사람들에게 더 애정을 갖고 관심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듀크
사람들에게 잘 가르치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이를 위해 강의 일기를 쓰고 피드백을 받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폼을 활용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할 계획입니다.
한나
요약하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말을 길게 하기보다는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일기 마지막에 ‘오늘의 한 문장’을 쓰는 방식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핵심을 정확히 알고 내 것으로 만들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루피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대본을 작성하고 영상으로 말하는 연습을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허락을 받고 대화를 녹화해 다시 보는 방식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대학교에서 말하기 수업을 듣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제리
소통 능력, 특히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문제 해결보다는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표현을 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부모님보다는 남자친구에게 먼저 시도해보며 공감 표현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루나
공감 능력을 기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조언하는 경우가 많아, 더 진심으로 이해하고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삶을 행복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계속해서 역량그룹과 올인그룹도 정리해드릴게요.
헤일리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직장 생활 중 스트레스 상황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방법들을 익혀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키르아
업무와 개인 일을 잘 정돈하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말도 많고 생각도 많지만 이를 글로 잘 정리하고 기록함으로써 휘발되지 않게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남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각을 글로 나누는 환경에서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절제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이어트를 선언하면서도 매번 실패하는 자신을 돌아보며,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노는 삶이 아닌, 필요한 순간에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릴리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고가 빠르게 떠오르지 않아 업무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빠르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독서를 하거나 실전 경험을 늘려야겠다고 했습니다.
사람들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이를 즐기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연락 주기가 길어지면 다시 만났을 때 어색해지는 것이 아쉬워, 평소에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수잔나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생각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다양한 분야를 접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다고 했습니다. 전시회나 관심 없던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습니다.
제나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을 위해 챗GPT 같은 AI 도구를 비서처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마리아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더 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스케줄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있어,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부담 없이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성실함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제인
시간 관리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시간에 쫓기면서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 사용법을 익히고 싶다고 했습니다. 단순히 계획만 세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킬 수 있도록 변화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해리
정서적인 공감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에너지를 빨리 소진하는 성향 때문에 대화를 나눌 때 영혼이 없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어, 감정을 잘 나누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모아나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자신의 입장에서만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들의 시각에서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스틴
사고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현상만 보는 경향이 있어 그 뒤에 있는 리스크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더 넓은 시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외국어 능력, 특히 영어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카이
절제력과 인내력을 기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더운 날이나 배고플 때 쉽게 짜증을 내는 편이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상황을 판단하여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조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발표나 질문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케니
공감 능력을 기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ISTP 성향으로 인해 타인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이해하려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엘사
말하기 능력, 특히 설득력 있게 말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대화 후 후회하는 일이 많아, 책을 읽으며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니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배운 것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지금은 나태해진 것 같아 다시 그런 습관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통화 스크립트를 활용해 말한 내용을 돌아보며 성장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레오
생각하는 습관을 고도화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장 쉬운 답만을 찾는 경향이 있었으나,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 깊고 질 높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알린
미래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현재에 집중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생긴 불안감 때문에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고, 당장의 삶에 집중하면서 긍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소피
투자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 소액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페리
주변을 챙기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잘 가지지 않지만, 새로운 구성원들과 잘 융화되기 위해서는 그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블루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영어 강좌를 수강하면서도 중간에 지속하지 못한 경험이 있어,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꾸준히 이어가는 힘을 기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아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발표 자리가 생길 때마다 떨림이 심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