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청년 주니어 교육은 새로운 방식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지점의 동료들과 섞여
각자가 청년들에 합류하게 된 스토리
를 나눠보았는데요,
오랫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_청년들에 오기까지의 여정_을 들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저에겐 이런 시간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각자
짚어주는 모습들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나눔의 시간이 있었기에,
내년엔 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