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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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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요즘 저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기초 세팅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습니다.
모두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고,
저도 그 흐름 속에서 힘을 내어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마린의 좋은 이야기를 생각납니다.
5월 종합소득세 준비를 하면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고 했습니다.
힘들다고 표현하지 않기
힘들다고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자는 다짐입니다.
야근도 많고, 일도 많겠지만
그건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닥칠 순간들입니다.
그렇기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본업을 우선시하고, TF팀 업무는 그다음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우자는 것입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가 분명해지면
중간에 일이 꼬일 일도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당장의 실적이나 성과보다는
태도와 방향을 먼저 짚어주는 청년들의 모습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