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나의 발전의 시작 = 와캠퍼스 서포터즈 활동!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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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공부해보고 싶었을 타이밍에 본 와캠퍼스 서포터즈 모집공고였고 ,
마침 합격하여 활동했는데 늘 해주셨던 말씀이 있다.
‘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지속되면 좋겠어요~ ‘
11월부터 시작한 활동에서 세무법인 청년들로의 이직까지
벌써 곧 1년이 되어간다~
너무 많은 도움과 힘 , 의지를 얻은 와캠퍼스에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 내가 !
힘과 의지를 불어넣어주고자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정말 너무 귀한 기회이고, 이 또한 세무법인 청년들 직원임의 덕분인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부담감은 가볍게 던지고!
강사활동에도 충실하려 한다!
OT + 1강을 촬영 후 미팅 예정이었는데
역시 하다보니 더 좋은 생각도 나오고 예정에 없던 2강까지 촬영하고 왔다 !
‘나’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3시간 반 촬영이 힘듦이 아닌 행복이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