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처음 입사하면 적응해야 할 많은 프로그램들이있다.
노션, 플로우, 잔디, 경리나라, TP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에
만약 프로그램 사용이 서툴렀다면 적응하기 꽤 걸렸을 것 같다.
TP
그치만 신고 기간에 하나하나 인쇄하는 쓸모없는 시간들을 아껴주고
플로우
업체들과 소통을 기록할 수 있고
잔디
사무실 내 공지내용과 회의를 업무툴로 관리하니
개인적인 시간을 줄이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다!
실제로 카톡 단톡방으로 하는 경우
아무래도 다른 사람의 카톡을 읽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시간을 줄이니 확실히 업무에 집중하고 훨씬 능률도 올랐다!
현재 여기서 멈추는 게 아닌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데,
이게 출시하게 되면 앞으로 세무, 회계업 자체가 바뀌는
엄청난 프로그램이라 생각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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