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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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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s Shofar MT (08.15 ~ 16)

시작하기에 앞서 Shofar???

Shofar (히브리어 : שׁוֹפָר)는 전통적으로 숫양의 뿔로 만든 고대 원산지 악기이며 유대인의 종교 목적으로 사용 영어 단어의 의미는 이러합니다! Shofar는 데릭이 속해있는 청년1부 찬양팀 이름입니다! (데릭의 포지션 : 미디어& 베이스) 때에 따라서 필요한 포지션을 맡고있어요
저희 쇼파르는 열정적이었던 여름 일정을 마치고 휴식교제를 위해서 자연이 함께하는 그린하우스로 MT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정신없이 놀고 즐기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어 전체적인 과정들을 담을수는 없지만 최대한 담아보도록 할게요 )
처음에는 우선 우리 멋진 리더님이 준비해준 레크레이션을 했어요. 3인 1조로 팀을 이뤄서 다양한 게임을 했어요. 글로 끄적여보면 이런 게임들을 했습니다. 1. 줄줄이 말해요 2. 인물 퀴즈 3. 노래 맞추기
다음으로 MT에서 빠질수 없는건 뭐다? 바베큐 파티는 절대로 빠질 수 없겠죠? 저녁은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었으면 그 다음은 당연히??? 커피후식을 먹어야겠죠? 저녁먹은 것들은 후다닥 정리하고 스타렉스를 타고 그린하우스에서도 보이는 220볼트로 떠납니다 (네이버지도 링크 : https://naver.me/FDQXQhx9) 220볼트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제비뽑기를 해서 뽑은 친구에게 편지를 써주었어요. (장소가 넓어서 각자 흩어져서 편지를 적어주기 좋았어요) 평소에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알고있지만 편지를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되는 감동의 현장이었답니다
마무리로는 보드게임이 있겠죠? 1. 더마인드 / 협동 보드게임 2. 달무티 3. 치킨치킨 / 기억력 게임 4. 루미큐브 5. 보난자 등등 많은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이후에도 콰이어트 플레이스2 (공포영화)를 같이 시청했습니다 (여름에는 공포영화죠) 짧은 시간 그린하우스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쉼으로 가득했고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데릭’s shofar MT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