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위해 바꿔가는 제도
보통 세무사사무실들은 기장 거래처를 늘리고,
많이 영업하는거에 집중한다.
‘ 기장 ‘
이라는 타이틀 안에 갇혀 하나의 생각으로 그 이상을 보지 못하면
계속 반복될수밖에 없지만
서로서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는
‘ 세무법인 청년들 ‘ 은
직원, 세무사 , 그외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발전하고
나아가기위해 시행착오를 겪고, 제도를 바꾸고 있다!
시행착오에서 오는 힘듦도 분명 있지만,
그럼에도 내가 선택한 이유는 미래의 가치이다.
그 가치를 알고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피곤해도
오늘도 즐겁게 출근길에 오를 수 있었고 이야기에 집중하고
행복하게 업무에 집중하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이런 집에서도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지않았을까,,,
싶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세무법인 청년들
우리는 앞으로 TEAM 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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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권한과 책임을 들었는데도 이상하게 나는 더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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