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를 높여라
오늘 수원시청점 청출어람 팀인 저희 모카론 (모건, 카이, 아론)은 조셉과 정신 교육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정신 교육을 통해 느꼈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정신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기준치를 높게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 조셉이 말씀하신 것처럼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이정도면 충분하다, 이정도면 괜찮다' 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조셉은 영상 하나를 저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보지 않고 정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하는 것과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축구선수 시절 비슷한 경험을 하였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팀원 모두가 극한의 체력훈련을 하면서 운동장 바퀴 수를 정해놓고 할 때와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두가지 방법이었습니다.
바퀴 수는 스스로 뛰면서도 횟수를 셀 수 있지만 시간은 볼수 있는 방법이 없어 횟수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체력 훈련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정해놓고 하였던 체력훈련보다 정해놓지 않은 체력훈련이 더욱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스스로 믿어왔던 한계를 넘어서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최고가 되고 싶었던 마음, 프로가 되고 싶었던 마음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그때를 다시 떠올리며 축구선수 시절의 그 마음을 다시 한번 살려 청년들에, 제가 시작한 이 업계에 쏟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작한 것에 대한 책임감을 스스로 더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먹고 시작한 일에 대해 있는 힘을 다 해보지도 않고 결정하기보다, 기준치를 더 높게 잡고 다 쏟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만든 한계로 스스로 오만한 생각을 한 것 같아 반성하며 더 더욱 적극적인 태도와 선수시절의 죽기 살기가 아닌 죽기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였던 시절을 생각하며,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일에 최선을 다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