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 실수는 줄이고, 회복은 표준화한다.
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는 ‘실수는 줄이고, 회복은 표준화한다’ 라는 주제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주제를 읽다보니 이번에 업무를 하면서 발생하였던 상황에 대해서 생각이 났습니다.
책에서는 ‘실수를 개인의 문제로 몰지 않는다. 구조의 문제로 본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저는 릴리, 마린, 그리고 듀크가 생각났습니다.
이번에 신고 기간 때 저는 실수가 많았는데 이 세분은 그 실수의 잘못에 대해 생각하기 보다는 원인을 먼저 파악하려고 노력하셨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발생하였는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 함께 생각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생각으로만 판단한 것이지만, 이 세분은 누구를 비판하고 탓하기 보다, 문제의 원인 파악부터 해결방안을 함께 생각해 주시려고 노력하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에 저는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수는 저 스스로 용납은 안되지만, 실수는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반복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 더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기간이었습니다.
실수를 하고나서의 행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하고 난뒤에 대책을 마련하고 그 상황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객과 신뢰를 쌓아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쌓아왔던 신뢰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실수했을 때의 그 실수를 회복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오늘이었습니다.
오늘의 문구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고통이 단순한 불행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다.
힘든 순간이 나를 무너뜨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더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어려움이 와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보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더 중요하다.
무조건 잊으려 하기보다 고통의 이유를 돌아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 역시 힘들 때 회피하기보다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힘들수록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
버티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 작은 기쁨을 찾으며 다시 나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 자신에게도 여유를 주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고통이 아니라 그것을 피하려는 마음이다.
결국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할 때 진짜 해결이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앞으로 어려움이 생기면 도망치기보다 한 단계 성장할 기회로 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