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틀릴 수도 있다.
저는 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 생각을 공유하면서 들었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오늘 주니어 시간에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문장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으며 틀릴 수 있다’ 였습니다.
저는 항상 거의 모든 일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했으며, 경험으로 생긴 사고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경험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경험에만 의존하다 보면 시야도 좁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내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하고 행동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험은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중요한 것이지만, 참고로만 생각하며 조금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나은 스스로의 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한 것은 아닌지, 여지껏 그래왔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지 항상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조금 더 현명하고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나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그러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오늘이었습니다.
오늘의 문구
당신의 삶은 누구의 것인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공허해질 수 있는지 느꼈다.
스스로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면 결국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는 삶은 안전해 보이지만, 실은 가장 위험한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겉으로는 존중받는 것처럼 보여도, 그 안에는 자신의 의지가 사라져 있다.
진짜 용기는 칭찬받는 선택이 아니라 스스로 옳다고 믿는 선택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 역시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기 싫어서 하고 싶지 않은 선택을 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그때는 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남았다.
이러한 선택들이 결국 나 자신을 지우는 일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타인의 기대도 좋지만 내 자신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기보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고 싶다.
내 삶의 조연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