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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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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틀릴 수도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틀릴 수도 있다.
저는 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 생각을 공유하면서 들었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오늘 주니어 시간에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문장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으며 틀릴 수 있다’ 였습니다.
저는 항상 거의 모든 일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했으며, 경험으로 생긴 사고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경험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경험에만 의존하다 보면 시야도 좁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내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하고 행동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험은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중요한 것이지만, 참고로만 생각하며 조금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나은 스스로의 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한 것은 아닌지, 여지껏 그래왔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지 항상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조금 더 현명하고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나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그러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오늘이었습니다.
오늘의 문구
당신의 삶은 누구의 것인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공허해질 수 있는지 느꼈다.
스스로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면 결국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는 삶은 안전해 보이지만, 실은 가장 위험한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겉으로는 존중받는 것처럼 보여도, 그 안에는 자신의 의지가 사라져 있다.
진짜 용기는 칭찬받는 선택이 아니라 스스로 옳다고 믿는 선택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 역시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기 싫어서 하고 싶지 않은 선택을 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그때는 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남았다.
이러한 선택들이 결국 나 자신을 지우는 일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타인의 기대도 좋지만 내 자신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기보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고 싶다.
내 삶의 조연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