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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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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감사함, 미안함, 그리고 간절함

세무법인 청년들
저는 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을 통해 지금 저의 모습과 청년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청년들에 소속됨으로서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은 죄송함과 감사함 그리고 간절함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배울게 너무나도 많은 청출어람 팀에 속해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무언가 업무를 하는데 있어 항상 앞에서 잘 이끌어 주려고 하시는 분들께 죄송함을 느낍니다.
단순 제가 못해서 아닌, 그분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설명할 수 없는 감정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이 더 되어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에 죄송함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꾸준하게 성실한 태도로 임하면서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이전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경우가 많이 없었는데, 청년들에 속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고 배우면서 많은 것들을 얻어 가는 느낌이었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로 함께 만들어가는 길, 함께하는 문화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무언가를 목표를 할 때 생각합니다.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자’
하지만 그 목표에 대한 간절함을 잊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의 더한 노력을 해보자.
무언가를 해야겠다 생각하였을 때, 바로 실천하자. 나중에라는 생각을 갖는 순간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항상 이 생각을 가지며 간절함을 잊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청년들에 와서 저는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청년들 그리고 그 안의 제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나만 잘되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청년들, 동료애까지 생기면서 더욱더 열심히 꾸준히 성실하게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문구
복잡할 땐 예술을 만나보라
생각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답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나 역시 고민이 많을 때 혼자서 계속 생각만 하다가 더 복잡해진 경험이 떠올랐다.
그럴 때 예술이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위로처럼 느껴졌다.
예술은 단순한 위로현실 도피가 아니다.
그림이나 음악이 감정을 자극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을 깊이 이해하게 돕는다.
예술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보고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거창한 해답을 찾기보다 작은 예술 경험 하나가 큰 깨달음이 될 수 있다.
영화 한 편이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
그렇다고 예술에만 매달리지 말자.
예술은 도망치는 수단이 아니라 더 잘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길이다.
앞으로 힘들 때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되, 현실도 함께 마주해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