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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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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고정관년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답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 타자
오늘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는 타자에 대해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타자 = 다를 타, 놈 자를 뜻하며, 소통이 안되는 사람,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좀처럼 알 수 없는 상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저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는 정답이 누구에게는 오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시선과 타자의 시선은 같지 않다.
이를 인정하게 되는 순간, 서로가 달랐던 부분을 알게 되면서 생각하는 범위, 상황을 보는 시야의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함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들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느낀 건, 모두가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 수 있게 되었으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타자, 나와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문구
정답은 세상이 아닌 당신이 만든다.
내가 찾고 있는 정답은 세상 어딘가에 이미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정해진 답을 찾으려고만 했던 것 같다.
세상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사람들이 세상을 퍼즐처럼 맞추면 진실이 보일 거라 믿는다는 부분이 공감되었다.
하지만 그 퍼즐의 그림 자체가 계속 변한다고 말하며, 현실은 생각과 감정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다.
내가 믿어온 기준들 역시 절대적인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관점에서도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도덕, 종교, 철학, 과학마저도 세상을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진리라고 믿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어떤 해석이 맞다보다, 내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갈 지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세상이 나를 정의하지 않는다.
내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선택이 나를 독립적인 존재로 만든다.
세상의 불완전함을 두려워하기보다, 그 안에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