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일정 (09:00 ~ 09:30)
(월요일) 의장 메시지
: 공동의장님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화요일) 청년주니어 – 청년공감
: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
(수요일) 청년주니어 – 청년철학
: 철학 강의를 시청한 후, 각자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
(목요일) 청년주니어 – 독서 후 생각 공유
: 정해진 분량의 독서 후, 느낀 점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
(금요일) 청년주니어 – 청년리더십
: 리더십 강의를 시청한 후, 각자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
화요일 ‘청년주니어:청년공감’ 시간은 최근 ‘희로애락’이라는 주제로 바뀌었다.
기존에는 정해진 질문 하나를 두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기쁨·분노·슬픔·즐거움 중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감정을 선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 변화가 가장 좋았던 점은, 이야기가 훨씬 자연스럽고 솔직해졌다는 것이다.
이 시간에는 희로애락이라는 감정 안에서 각자가 지금 가장 마음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그래서 누군가는 최근의 작은 기쁨을, 누군가는 오래 묻어두었던 슬픔을 이야기하며 훨씬 다양한 삶의 모습이 드러났다.
또한 이 시간은 다른 청년주니어 프로그램(청년철학, 청년리더십, 독서 후 생각공유)보다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더 풍성하게 오가는 시간이라고 느껴진다. 감정을 주제로 하다 보니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아졌다.
한 가지 주제에서 네 가지 감정의 카테고리로 확장되면서, 매주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예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지금 내 마음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다는 점에서 희로애락이라는 주제는 청년공감 시간에 잘 어울리는 변화라고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