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성장일지: 비판적 사고의 가치와 따뜻한 이브의 마무리
오전: 건전한 비판의 중요성과 실무의 어려움
"용기 있는 '악마의 대변인'을 곁에 두기로 다짐합니다"
오늘 아침 주니어 교육의 주제는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이었습니다. 집단지성이라는 이름 하에 모두가 안일하게 동의하고 넘어갈 때, 용기 있게 단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제 주변에도 이런 직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무 시간에는 폐업 부가세 신고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드디어 신고를 마무리 지었지만, 그 과정에서 실수가 정말 많았습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오전이었습니다.
오후: 달콤한 위로와 배움의 희열
"실수가 이해로 바뀌는 순간의 뿌듯함, 그리고 따뜻한 동료애"
점심시간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루나가 사 온 케이크와 크림치즈 베이글을 나눠 먹으며 따뜻한 간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동료들과 나누는 달콤한 휴식이 오후 업무의 활력이 되었습니다.
오후 업무의 하이라이트는 마린의 부가세 신고 검토 교육이었습니다. 오전에 실수하고 어려워했던 부분들을 교육을 통해 다시 복습하니, 이해가 되지 않던 퍼즐 조각들이 맞춰지는 듯했습니다. "아, 이게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으며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만, 신규 업체 등록 업무를 진행하며 비슷한 업체 이름들이 또다시 헷갈려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업체명을 정확히 구분하는 꼼꼼함이 더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용기 있는 비판의 가치를 배우고, 마린의 교육을 통해 실수의 원인을 명쾌하게 해결하며, 루나 덕분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