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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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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2026년을 앞두고

[오현호 작가님 강연 : 행동력 수업]

“가장 어리석은 일은 작년에 했던 고민을 올해도 하는 것이다.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그 고민을 내년에도 반복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5일 있었던 송년회에서 오현호 작가님의 ‘행동력 수업’강연이 있었다. 작가님께서 강연에서 해주신 말 중 위 말을 듣고 가슴이 찌릿했다.
늘 고쳐야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똑같은 결심을 수년째 반복해오고 있다. 좋지 않은 버릇도 있을 것이고, 개인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다짐도 있었다.
이 강연을 듣고 난 다음날 책상 앞에 앉았다. 2026년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이번 계획에는 거창한 목표도, 추상적인 슬로건도 없다. 정말 바꾸고 싶은, 바뀌어야 하는 습관 딱 두 가지이다. 이 두 가지만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새해 계획을 이렇게 정한 데에는 결코 내후년으로 미루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 담겨 있다. 의지가 흔들린다면 환경을 바꾸고,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반드시 고쳐낼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믿는다.
내년 이 맘 때, 올해와 똑같은 목표를 적고 있지 않을 것이다. 이제까지 계획했던 계획들은 느리더라도 순차적으로, 그리고 확실하게 지워나갈 것이다.
그렇게 지켜낸 목표 위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을 것이고, 매년 그렇게 한 걸음씩 확실하게 나아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