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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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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2월 23일 성장일지: 위로의 기억과 실수에서 배우는 단단함

오전: 마음의 온기를 채우는 시작

"외로웠던 생일을 채워준 친구의 위로를 기억합니다"
오늘 아침 주니어 교육의 주제는 '내가 위로받았던 순간'이었습니다. 3월 2일, 늘 개학이나 개강과 겹쳐 어수선하고 외로울 수 있었던 제 생일을 떠올렸습니다. 수업이 일찍 끝났음에도 학교 앞까지 찾아와 축하해주고, 밥을 먹인 뒤 강의실까지 데려다주었던 친구의 따뜻한 배려가 저에게는 잊지 못할 위로였습니다. 그 친구가 제게 주었던 온기처럼, 저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시간에는 퀴즈뱅크 학습과 폐업 부가세 신고 업무를 수행하며 차분하게 오전 일과를 소화했습니다.

오후: 실무의 깊이를 더하고, 시행착오를 넘어서다

"정확한 검증 방법을 배우고, 피드백을 통해 실수를 바로잡습니다"
오후 업무는 사무실 정비와 함께 다시금 폐업 부가세 신고 업무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후 2시에는 듀크에게 '원천세 교육'을 받으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원천신고검토표를 활용해 숫자를 검증하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반기 신고 업체 관리 시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리스트를 배우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마린과 진행한 폐업 부가세 신고 피드백 시간은 저에게 '성장통'과 같았습니다. 업무 과정에서 실수도 있었고, 프로그램 충돌 문제로 전표를 삭제하고 다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린의 꼼꼼한 피드백 덕분에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고, 이 시행착오를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친구에게 받았던 따뜻한 위로의 기억을 에너지 삼아, 업무 중 발생한 실수와 시행착오를 마린과 듀크의 도움으로 튼튼한 배움의 기회로 바꾼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