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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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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12월 19일 성장일지: 업무의 주도권과 숫자 너머의 공감

오전: 전문가로 향하는 마인드셋 정립

"내 업무의 맥락을 쥐고, 고객의 스토리를 읽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업무 주도성'**에 대한 깊은 성찰로 열었습니다. 주니어 교육을 통해, 제 업무의 맥락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대표님에게도 논리적으로 "No"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은 결국 내 업무에 대한 완벽한 이해에서 나온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는 업무의 맥락을 파악해가는 과정에 있지만, 훗날 누구보다 제 일을 완벽히 장악하는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어지는 손봉석 회계사님의 교육에서는 **'숫자 너머의 사람'**을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재무제표가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그 속에 고객의 삶과 스토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에 진정한 고객 관리는 단순한 처리가 아니라, 고객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오전 ~ 오후 (반차 전): 실무 집중과 마무리

"배움을 실무로 연결하며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10시 이후에는 고객 채널 응대와 함께, 어제부터 이어온 '폐업 부가세 신고' 관련 교육 및 실무 처리에 집중했습니다. 오전 교육에서 느낀 '맥락 파악'과 '고객 공감'의 태도를 실제 업무인 부가세 신고서 작성에 적용해 보려 노력했습니다. 오후 반차를 앞두고 14시까지 주어진 시간 동안 밀도 있게 업무를 처리하며 책임을 다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업무의 맥락을 장악하여 주도적으로 일하는 태도, 그리고 재무제표 속 고객의 스토리에 공감하는 따뜻한 시선을 갖춘 전문가를 꿈꾸게 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