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기본기 재정립과 실무 집중
"CS의 본질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주니어 교육을 통해 'CS(Customer Service)'의 진짜 의미를 되새기는 것으로 열었습니다. 단순히 친절하게 응대하는 차원을 넘어, CS는 결국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지속적인 '고객 관리'로 이어지는 핵심 가치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왜 CS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는가?"라는 물음표가 "고객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봐야 한다"는 확신으로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퀴즈뱅크와 채널 응대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점검하였고, 오전 시간 대부분은 수원시청점 부가세 회계처리에 집중하며 숫자를 다루는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오후: 마인드셋 강화와 전문 지식 습득
"부정의 씨앗을 걸러내는 지혜, 그리고 폐업 부가세의 디테일"
오후 업무는 수원시청점 부가세 처리를 마무리하며 시작했습니다. 이어지는 일정들은 저의 내면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
조직 생활의 지혜 (with 센트럴): 센트럴님과의 코치 상담은 조직 생활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주었습니다. 조직 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태도도 중요하지만, **"외부의 부정적인 말이나 기운을 스스로 걸러 들을 수 있는 단단함"**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부정의 씨앗을 심지도, 제 안에서 싹틔우지도 않는 건강한 마인드셋을 갖추기로 다짐했습니다.
2.
전문성 심화 (with 마린): 마린님께 받은 '폐업 부가세 신고' 교육은 실무의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일반적인 신고보다 훨씬 세밀한 검토가 필요한 폐업 이슈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제 업무(15:30~18:00)에 바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즉시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CS라는 기본 태도 점검부터 시작해, 조직을 대하는 건강한 마인드(부정 거르기)와 까다로운 실무(폐업 부가세)까지 꽉 채워 성장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