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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 라사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석판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입니다.
청년철학 시간에 교육한 내용은 새로운것을 배우기 위해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하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것도 어려워하고 도전하게 된다면 내가 아는정도만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려고 하고 받아드리려 하는것보다 내가 알던것과 연결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새로운것이니 고정관념을 깨고 받아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경험을 해보려고 하며 무엇가 주어진 상황에서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