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송년회
지난 12월 5일 청년들의 송년회가 있었다.
송년회에서는 전체 지점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감사인사와 의장메세지 활동을 통해 화면 상 얼굴만 알던 직원들, 청년주니어 시간에 함께 생각을 나눴던 분들도 직접 만나 인사할 수 있어 반가웠다.
같은 교육을 받고 지점의 경계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업무를 해오던 청출어람 팀들도 실제로 보니, 내가 속한 조직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느껴졌다.
Break the box
각 지점에서 2025년 올 한 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경험을 공유한 Break the box 발표도 기억에 남는다.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주어 각자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자연스럽게 전해졌고, 타지점 소식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밴드 공연
밴드 공연은 이번 송년회에서 특히 인상 깊었다.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동료들이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연습해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무대 위에서 그 결과물을 보니 더욱 멋졌다.
타 지점 분들의 공연 역시 연습 과정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연주를 들으며 그간 연습해왔던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단순히 음악을 틀어놓은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연주하는 소리를 통해 음악의 밀도와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마니또 이벤트
마니또 이벤트도 송년회를 더 재미있게 만든 요소였다.
당일까지 선물을 고민하고 준비했던 시간 자체가 즐거웠고, 당일에 깜짝 이벤트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청년들의 송년회는 기억에 오래 남을 따뜻한 추억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