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니어 교육
오전에 ‘문제가 있을 때 사람보다 시스템을 돌아보라’는 영상을 시청하고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을 때 사람을 탓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탓하면 그 사람에 대한 분노나 아쉬움이 커질 뿐 문제해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고치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이 내용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시스템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탓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을 탓하려고 하면 끝도 없다고 생각이 들고 시스템을 만든 사람을 탓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피드백이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사람을 탓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도 탓을 하기 보다는 조언과 같이 진지하게 고민하며 피드백을 해준다면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전 업무
오전에는 4군데 업체의 수임동의 신청하는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저번에 릴리에게 배웠는데 처음으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까 아직 많이 미숙했고 제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무를 통해서 다음에는 좀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후 마린의 교육
오후에 마린의 청출어람 팀 결산 교육을 들었습니다. 교육보다는 한 주간 결산 업무를 진행하면서 질문 사항과 추후에 어떤 식으로 업무를 할지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도 업무를 하면서 질문이 있었는데 저희 질문을 다 답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제 업무 시 자신감이 더욱 생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질문을 들으며 제가 잊고 있었던 궁금증을 대신 질문해 주셨던 시간이어서 앞으로의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업무
오후에도 천안아산점 업체의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회계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한 업체의 회계 처리를 실수로 전표 처리 하지 말아야 할 분개도 전표 처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릴리께서 실수한 내용을 수정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처음 해보는 일이어서 회계 처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지만 추후에 충분히 다시 생길 수 있는 일이었기에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고 오히려 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