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 왜 우리는 뭉쳐야 하는가?왜 우리는 뭉쳐야 하는가?
오늘은 의장님(조셉) 메세지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00년전의 네덜란드에서 여러 회사를 통합하고, 세계 최초로 주식회사 제도를 도입한 일과 세무법인 청년들의 연관되어 있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듣고 항상 강조되어 말씀하셨던 개인이 아닌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역량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개인이 팀워크로 바뀌었을 때, 개인이 아닌 조직 / 팀워크에서 나오는 시너지가 몇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임무는 개인의 능력을 합쳐 새로운 힘을 만든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청년들에게 있어서 가장 와 닿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가 개인주의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분업을 통하여 각자의 업무, 또는 생각을 공유함으로서 업무 역량을 배로 끌어올리며, 서로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상황에 맞게 자신이 청년들에서 어떤 태도로 어떠한 업무를 어떠한 방식으로 함께 해 나갈 것인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제 곧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실수와 모르는 것들이 많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적극성을 가진 사람으로 지속적으로 끈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주어진 기회가 있듯이 이 기회를 잘 살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성장하면서 앞서나가는, 추후를 안정화 할 수 있는 그런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문구삶은 그 자체가 선물, 소소한 행복
본인 스스로 시간 투자와 노력은 하지도 않으면서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불평 불만만 늘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그랬어야 했다, 나도 그랬으면 했다 라는 남들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 자신을 낙오하게 만드는 길을 걷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비교를 하겠다면, 남들의 좋은 점은 있는 그대로 보고, 배울 건 배우면서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는 하되 긍정적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쉬워 보여도 실천하기엔 어렵다 생각합니다.
슬픈 감정, 아픈 감정 그리고 두려움이란 한계를 인정하고 극복하며 이조차도 삶을 살아가는데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는 것, 매일 매일 자신에게 오는 작고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누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작은 일에도 웃고, 즐기고, 웃고, 울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배우고, 가르치고, 보고, 듣고, 말하고, 만지고, 걷고, 뛰고, 숨 쉬는 것 조차도, 모든 감각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하다 생각하며 누리는 제가 되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교육 및 업무부가가치세
부속서류
작성방법 숙지
•
건물등감가상각명세서 (모든 증빙)
•
공제 받지 못할 매입세액명세 (사유)
고정자산이 있을 시, 건물등상각자산취득명세서 작성
전표 불러오기에서 맞는 계정 과목명 찾기
자산 구분 찾아서 넣으면 금액이 따라옴
공제받지못할매입세액 있을 시, 공제받지못할매입세액 명세서 작성
매입세액 불공제 사유 보고 선택
매입매출전표
매입불공 누르면 불공처리된 것과 사유 불러올 수 있다.
마감전 예정 고지 세액 확인하기
과표명세도 확인하기
환급받을 계좌번호 확인해서 입력
과표명세서 하단에 계산서 입력칸 있음
신고 및 납부서 전달
•
최종 제출 신고서 보관
•
납부서 전달 및 기한내 납부 독려
납부기간에 납부를 못하여 가상계좌 기한이 끝났을 경우 납부서 다시 만들어야함
납부고지환급에 타인세금납부 들어가서 작성
부가세 금액 계산해서 작성 (가산세 금액 합산 / 하루하루 가산세 늘어나서 언제 납부 가능한지 고객에게 여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