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엇을 배웠나
회계처리방법
오늘 도움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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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오늘 무엇을 나누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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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회계정리 (카이)
아침 주니어 교육시간: ABCD, 당신의 일은 어디에 속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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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아침에 늦잠을 자서 지각할 뻔 했는데, 급행을 타서 빠르게 올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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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의 책을 읽으며 분업과 위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과거 읽었던 ‘사업의 철학’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위임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었다. 책 내용이 연상되면서 청년들에서 분업과 위임이 잘 이우러지고 있다고 생각되었고, 카스가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한 번 더 인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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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중요도를 나누는 게 아직 잘 되지 않는다. 왜 안되는 걸까 생각해봤는데, 나한테는 아직 기준점이 정확하지 않은 듯하다. 우선 기준점부터 잡아보자.
말하는대로: 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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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질문 대답) 분업시스템 도입하면서 혼자 하는 일이라기보다 다 같이 하나가 되어 일을 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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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질문 대답) 서로 할 수 있다고 독려하는 것이 팀원과 팀장 모두 잘 끌고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
교육정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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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처리 방식 피드백 받음
하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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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주어진 내용들을 세무사랑에 입력하는 업무만 해보았지, 회계처리를 해본 적은 없었다. 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처리하는 것도 그냥 분개를 하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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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서는 내가 하고 있는 업무가 목적지인 법인세, 종소세 신고까지의 과정 중에서 어디쯤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카드/현금을 분개하는 과정도, 그것을 공제/불공제를 구분하는 것도, 모두 세금신고의 기초가 되는 단계라는 것을 이해하고 하니까 그 과정에서 내가 무얼 생각하며 처리해야 하는지 의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