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 벌레 먹은 잎의 아름다움오늘은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 시간에 '벌레 먹은 잎의 아름다움' 이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생각만 했을 때는 구멍 뚫린 잎은 못생겨 보입니다. 하지만, 그 구멍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생각합니다. 구멍이 만든 희생으로 또 다른 누군가가 성장하고, 누군가의 구멍이 될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는 ‘무언가를 내어주면서 생긴 별’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저는 제 자신이 생각했던 희생으로 나온 흔적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생각을 더 하다 보니, 제 아빠가 생각나더군요.
제가 흔적을 남기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빠였습니다. 제가 좀 더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잘 살기를 항상 바래오셨던 아빠가 있어 제가 많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의 주름과 흰 머리카락이 가장 아름다운 흔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아빠와 같은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문구'평범해도 비범해지는 법'
저는 오늘 독서를 하면서 ‘평범해도 비범해지는 법’란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어진 일의 질만 보기보다 양과 질, 구분하지 않고 그것과 상관없이 일에 대한 몰입, 그리고 일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일 속에서도 배우고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면, 평범했던 일에서도 가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르지만, 나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상황에 임하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일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 평범한 일을 비범한 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에서 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어떤 일이 주어지던, 어떤 상황이 주어지던, 오늘의 최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최선을 만들어 나아가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교육 및 업무와캠퍼스 꼼꼼 원천세 & 4대보험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연말정산 피부양자 / 건강보험 피부양자 다르다
연말정산 - 국세청
건강보험 -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피부양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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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형제 자매가 아닌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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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인 경우 만 30세 미안 또는 만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나이 / 소득 / 재산)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시 제출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 혼인관계증명서
보수월액 변경 신고
의무 / 필수 아님 급여 변경에 대해 신고하는 것
급여 인상시 보험료 인상 퇴사할때 변경 신고 안하면 더 내야함. (권장)
급여 인하시 퇴사할때 근로자가 돌려받음 (금액이 크면 돌려줘야할 금액 큼)
국민연금 특례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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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아님 / 20% 이상 변동 / 소급적용 불가 / 사후 정산금 발생 / 필요서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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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은 정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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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컸는데 적어지면 더 낸것에 대해 돌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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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대장 변경된 달안에 해야함 안하면 소급 적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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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 근로자의 변경 동의서
사업장 내용 변경 (법인 등기부등본 첨부 / 소재지와 우편물 수령지 같이 변경)
근로자 내용 정정
취득 취소 : 입사 취소 된 경우 상실신고서 작성
취득시 보수월액 정정 / 상실 신고 시 착오 (급여대장, 원천징수 영수증 첨부) / 상실사유 정정
마린과의 교육 내용
의제매입세액
세금계산서 없는 면세 원재료를 과세 상품으로 만들때, 일정 비율로 매입세액을 빼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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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 : 간주하다 (그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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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 식품제조업 개인 음식점 : 8/108 법인 음식점 : 6/106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 공제
개인 사업자가 카드 결제 받으면 부가세에서 1.3% 깎아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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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0만원 한도 / 법인, 간이과세자, 면세 사업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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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신용카드 매출 / 현금영수증 / 전자결제 발행분
부가세예수금/대급금
부가세예수금 : 공급자가 소비자로부터 미리 부가세 받은돈 (나중에 납부)
부가세대급금 : 소비자가 공급자로부터 부가세 지불한 돈 (나중에 받을돈)
예수금 - 대급금 = 납부해야할 금액
마린과의 교육에서는 이 교육 내용 관련하여 부가세 신고서 작성과 회계처리하는 것에 대한 교육이 포함되어있었지만, 아직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