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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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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디아
이번 챕터를 통해 팀장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으며, 시스템은 매뉴얼이 아니라 문화로 습관처럼 자리잡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은 충분히 습관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편한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반성하게 되었고, 특히 대표님들과 소통 시 작은 일이라도 케이스로 남기고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이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도록 팀장으로서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이 어렵지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 노력하고 있으며, 놓치고 있는 두세 번의 업무들도 더욱 꼼꼼하게 처리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하이
시스템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업무일지 작성이나 스케줄 공유는 어느 정도 일상화되어 있지만 블루홀 공유 부분은 아직 습관화되지 않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내 말과 행동, 회의 방식 속에서 시스템이 살아 있는지를 돌아보았을 때 예전보다는 적응이 되어 점차 잘 녹아들고 있다는 점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셀레나
시스템은 선언으로 시작되지만 실천으로 정착된다는 문장이 인상 깊었으며, 실천을 꾸준히 하게 되려면 팀장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실천이 일상을 바꾸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느꼈습니다. 시스템이 조직 내에 정착되기 위해선 지속적인 루틴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노아
실무에 갇혀 있는 자신을 인식하고 있으며, 신고 기간에는 실무에 몰두하느라 소통이나 시스템적 실천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일상 속 습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팀 미팅이 몇 주 빠지자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되어 꾸준함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또한 팀장은 실무에서 멀어지고 기준과 질서를 설계하며 사람을 키우는 쪽에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며, 이를 위해 본인도 실무를 조금씩 덜어드릴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듀크
리더는 실무가 아닌 조직이 자라나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며, 이를 위해 매뉴얼 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뉴얼은 리더 자신을 대변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지킬 수 없는 내용을 넣는 것은 위험하다고 느꼈고, 팀원 입장에서는 매뉴얼을 통해 팀장이 어떤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무 환경이 변화하면서도 어떻게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으며, 매뉴얼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나
어릴 적 팀장에 대한 고정관념과 달리, 이번 챕터를 통해 진짜 팀장은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문화를 관리하며 사람을 키우는 사람이라는 정의에 공감했습니다. 실무에서 멀어지고 사람을 키우는 쪽에 더 집중하는 것이 팀장에게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고, 현재는 실무에 갇혀 있지만 반복되는 경험을 통해 구조를 파악하고 효율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루피
업무 일지에 대한 시스템이 선택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실천이 되지 않았던 과거를 돌아보며, 시스템은 실천의 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반복적인 실천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문화가 되는 과정에 본인도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며, 현재는 실무에 집중되어 있지만 성장하고 변화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리
새로운 시스템이 조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장면을 보며 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팀장은 제2의 팀장을 길러내는 사람이며, 성과는 자신의 복제품을 뛰어넘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현재는 실무와 시스템 사이의 괴리를 느끼고 있으며, 실무자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상황을 조절하며 적응해 나가야겠다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루나
시스템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착되기 위해서는 팀장뿐 아니라 팀원의 신뢰와 수용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일단 실행해본 뒤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시스템이 소홀해지거나 중단되는 경우에도 꾸준히 관리하며 정착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페리
정신이 몸을 지배하고 몸의 행동이 습관을 만든다는 구절을 떠올리며, 팀장의 말보다는 행동과 습관에서 시스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있는지가 드러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소한 행동, 말투, 정리 방식 등을 통해 시스템에 대한 태도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고 느꼈고, 스스로도 그런 부분들을 점검하며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청년 생각에서는 오늘 하루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실천했는지를 돌아보았고, 독서 공유나 아침 교육 참여 등을 통해 조금씩 시스템에 녹아들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스
오늘 하루의 목표를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팀장님이 스케줄 표를 활용해 피드백을 주시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도 스케줄 표를 활용하여 하루의 계획과 학습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청년 생각 질문에서는 신입으로서 회사에 정해진 시스템을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방해하지 않고 적응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블루
시스템 정착은 많은 고군분투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속한 팀은 지금 그것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정해진 시스템 안에 본인을 끼워 넣는 것보다, 만들어지지 않은 조직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스스로 고민하게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무의식적인 말 한마디나 태도, 거래처를 대하는 자세 등 모든 행동을 돌아보며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고 있으며, 완벽하진 않지만 의식적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야
리더는 말보다는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고,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팀원들도 자발적으로 따라오게 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천은 아직 부족하지만 점차 실천을 늘려가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지니
입사 후 새로운 시스템인 블루홀이 도입되었을 때 처음에는 반복 작업으로 인해 비효율적이라 느꼈지만, 사용하면서 피드백을 주고 고도화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점차 필요성과 효율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무를 익히는 데 집중하고 있는 단계로, 아직 팀을 이끄는 위치보다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카이
청년 주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점차 시스템에 적응해가고 있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상이 시스템 정착을 돕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방해한 적은 없다고 돌아보았습니다.
소피
팀장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며, 팀장으로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내부 시스템 정착에 방해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주니어 교육을 진행하고 블루홀도 잘 활용하고 있어 현재는 시스템 정착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알린
새로운 시스템은 습관이 되었을 때 제대로 자리잡는다는 점을 중요하게 느꼈고, 불편함이나 익숙하지 않음을 극복하고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마음가짐을 바꾸려 노력 중입니다. 아직 실무에 집중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지만, 리더십도 함께 키워서 나중에 팀장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모아나
시스템은 실천의 누적이며, 반복 사용을 통해 문화로 정착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처음엔 불편하더라도 사용하면서 피드백을 주고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특히 리더가 모범을 보여야 팀원도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은 회사의 시스템 정착을 잘 돕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실제로 실천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이
시스템은 매뉴얼이 아닌 문화이며, 리더의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회사 안의 일상을 중심으로 습관을 정착시켜야 하며, 리더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사항이며, 실천을 위한 스트레스도 건강한 것이라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청년 생각 질문에서는 시스템을 실천한 예로 새로운 양식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를 공유하며, 실천을 통해 시스템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로이
조직문화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참여가 필수라고 느꼈으며, 블루홀과 같은 시스템은 필요성을 느끼고 습관화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문화로 정착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비효율적이라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면 점점 더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현재는 나름 잘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스틴
시스템은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야만 정착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선 소통과 피드백이 중요한 요소라고 느꼈습니다. 리더는 더 많은 실천과 방향성을 제시해야 하고, 팀원도 작은 실천들을 통해 시스템 정착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로젝트들을 통해 많은 발전을 체감했고, 스스로도 시스템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를 하며 그 과정에서 얻는 가치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릴리
신고 기간에 대표님께 문의할 내용과 자료 요청을 구분해서 전달하는 방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로, 자료 요청은 메일이나 채널로 정리하여 전달하며, 기한 설정과 정리된 형식으로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상대방의 혼란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회의 요약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회의 참가자 간의 이해를 크로스체크하는 기능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약을 할 때는 단순히 문장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분리해 파악할 수 있게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A, B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기타 논의 사항들을 항목별로 정리해 요약했습니다.
해리
회의 내용을 구조적으로 나누어 요약하는 방식을 실천하고 있으며, 숫자나 항목별로 정리하는 것이 가독성을 높인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의 요약뿐 아니라 요청 메시지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표현과 구체적인 기한을 제시하는 방식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요약을 할 때는 문장을 단순히 축약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내용을 뽑아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간결하면서도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일 회의의 주제와 논의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실천했습니다.
마리아
요약할 때 핵심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너무 간단하게 줄일 경우 의미 전달이 부족할 수 있어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기한과 내용을 명확히 제시하여 상대방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키르아
요청 메시지를 보낼 때는 상대방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며, 문장의 구조와 표현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바쁜 상황에서도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방식으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제나
회신 가능 여부를 포함하여 예의 바르고 구체적인 요청을 전달하는 방식을 실천하고 있으며, 상대방의 부담을 덜어주는 표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마감 기한을 분명히 제시하여 업무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수잔나
기한 설정과 항목 구분을 통해 요청 사항을 정리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문장의 가독성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표현 방식을 공유했습니다. 요청 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낼 때는 핵심 정보만 간결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인
요청 시 가능 여부보다는 직접적인 요청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느껴, 단도직입적으로 필요한 사항과 기한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핵심 내용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