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5시에 일어났는데 피곤해서 잠깐 자고 일어나니 7시 40분이 되어 회사를 늦을 줄 알았지만 운 좋게 무궁화 호를 타고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었다.(이걸로 돈을 너무 많이 쓴다 요즘..)
오전에는 저번달에 배운 원천세 종류(일용 소득자,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기타소득자)에 대해서 다시 복습하고 앤과 같이 원천세 신고하는 상황극(?)을 했다. 앤이 사업하시는 대표님 역할이고 직원 고용을 해서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를 나한테 물어보는 상황으로 말하면서 대화했다. ‘실제 상황이라고 다시 생각해 보니까 말을 너무 절어서 신뢰성이 떨어져 보이고 또 자료수집을 너무 부족하게 한 것 같았다. 다음부터는 더 꼼꼼하게 자료를 찾고 말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밥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면서 오니까 13:05… 다시 앉아서 앤이 오전에 내준 과제에 대한 자료를 찾으며 시간을 보냈다. 14:00에 앤과 회의실로 들어갔다. 사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대해 질문들을 막 했다.
국민연금 수령할 때 넣은 것보다 돈을 더 많이 받나요?
국민연금은 물가 상승 반영해서 줘요 지금 100만 원의 가치가 있는데 30년 뒤에 150만 원의 가치가 있으면 150만 원을 줘요.
병원에 자주 가게 되면 건강보험료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나오나요?(+ 상한제사후환급금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