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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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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안녕하십니까. 프레드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비가 왔습니다 그럼에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비오는날보다는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ㅎㅎ
오늘은 아침에 와캠퍼스 강의를 듣고 세무인사이드를 풀었어요. 이번회차부터는 원천세파트인 것 같아요!
그래도 오답은 하나밖에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답노트 풀이 영상을 찍고 오스틴이 주신 업무를 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을 먹고 청년 베이비를 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일을 사랑하자라는 주제였습니다.
저는 일을 사랑하는 것도 긍정적인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어느 곳에서나 좋기때문에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스틴이 주신 업무를 마저하고 조이가 주신 취득 및 상실신고 업무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하며 업무를 했습니다! 헷갈리는 것들이 좀 있었지만 오랜만에 해본 상실신고는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의 회사생활을 마쳤습니다. 저번에 마리아가 제가 장패드가 없는것을 보고 챙겨주셨었는데
오늘도 마리아가 장패드가 없는 조이에게 장패드를 챙겨주셔서 마리아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년들이라는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장점이 엄청나게 많은 회사인 것 같아요
일단 사람들이 무척 좋아요! 다들 착하시고 다 잘 챙겨주셔서 항상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항상 강의도 해주시고 배워가는 것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이것 말고 장점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요!
그래서 청년들이라는 회사를 다닌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프레드였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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