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7월 23일

한나 오늘 영상을 보며 눈물을 참기 어려울 만큼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거나 성장하게 하는 일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종종 결과만을 이야기하고 과정을 생략하는 경향이 있는데, 리더는 그 과정을 온전히 견디고 지켜봐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렌이 스스로 깨닫는 그 한순간을 위해 설리번 선생님은 끊임없이 반복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 반복과 인내가 결국에는 헬렌의 변화를 만들어낸 것이며, 리더 역시 팀원의 자발적인 변화를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누가 알려준다고 해도 스스로 변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팀장은 그 기회를 얻을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반복해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듀크 식탁 예절을 가르칠 때 가족들이 포기하는 모습과 설리번 선생님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비교하며 교육자에게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들도 식탁 예절을 가르치려 했겠지만 반복된 실패로 기준이 무너지면서 포기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자는 포기하고 싶은 상황 속에서도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헬렌이 물의 의미를 깨닫는 장면을 보며 회사에서도 동료가 어떤 것을 깨닫는 순간들을 정확히 알아볼 수 있는 시야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며, 교육하는 입장에서 그런 순간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셀레나 영상을 보며 헬렌 켈러와 설리번 선생님 모두 참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저 역시 스스로 모든 것을 배우며 성장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구나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작은 성공을 이룰 수 있고, 그 작은 성공들이 모이면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도 작은 목표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성장하고,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아 중학교 시절 장애 아동 학교로 봉사활동을 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갔지만, 어린 시절이기도 하고, 아이들의 행동이 심하게 느껴져 저도 좋은 태도를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며 설리번 선생님은 어떤 마음과 목표로 그렇게까지 헌신할 수 있었을까 궁금했고, 그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족도 하기 어려운 일을 타인을 위해 해낸 설리번 선생님의 모습에서 저번에 제리가 말했던 '기다림은 방치가 아니라 계획이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단호해야 할 때와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할 때를 구분할 수 있었던 것은 확실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 때 내가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하이 이번 영상을 보며 처음 강아지를 교육할 때가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짖고 돌아다니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데만 한 시간이 걸리기도 했는데, 꾸준히 교육한 결과 이제는 밥 소리만 나도 제자리에 잘 기다립니다. 강아지 교육도 함께 화내지 않고, 스스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 기억을 떠올리며 저도 어떤 일을 할 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디아 영상을 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만약 내가 저 상황에 처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였습니다. 업무 중 어려운 상황이 왔을 때 제 태도는 어떤지 돌아보게 되었고, 때로는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일이고, 설리번 선생님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중에 리더가 되었을 때, 팀원들이 스스로 변화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루 이번 영상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강현석 님께서 하셨던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700번 이상 말하라'는 말이었습니다. 헬렌이 왜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바뀌지 않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지시할 때는 왜 해야 하는지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는 노력이 중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제리 처음 헬렌을 봤을 때는 인간이라기보다는 짐승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그것은 부모님조차도 포기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보고 듣지 못하고, 알려준 사람도 없었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언어뿐 아니라 감정과 자아까지도 배웠을 거라고 생각하며, 얼마나 긴 시간을 반복하고 기다렸을지를 상상하니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청년 입장에서 보면 신입과도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했고, 우리는 누군가를 알려주는 입장에 있을 수 있지만, 헬렌처럼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는 아니므로 앞으로 리더가 된다면 지금보다 더 어렵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피 오늘 강의를 들으며 고등학교 선생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대학이나 취업을 준비해야 했지만 저희 반은 그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했고, 결국 막바지에 가서야 준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시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포기하려는 학생들 옆에서 응원해 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누군가를 교육할 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나 자신만의 신념이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의 생각을 잘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루나 예전에 이 영상을 봤을 때도 설리번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도 포기했던 상황에서 아이를 끝까지 이끌어낸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사회에서는 모두 성인이기 때문에 강압적인 방식으로 반복 교육을 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들었지만, 결국 이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리더가 된다면 기다릴 줄 알고, 보살펴 줄 줄 알고,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 강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릴리 오늘 영상을 보면서 중고등학교 시절 봉사활동 갔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노인 요양병원에서 점심 시간에 봉사를 했는데, 식사를 거부하시거나 숟가락을 던지시고 소리를 지르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좋은 마음으로 갔는데 현실이 기대와 다르다 보니 속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헬렌을 가르치셨던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저의 마음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봉사라는 것이 단순한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진심과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진심이 아니면 쉽게 지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진심이 아니었다면, 헬렌이 말을 듣지 않았을 때 포기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한 아이를 대하셨기에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셨던 것 같고, 저도 누군가를 교육할 때 관심과 애정,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교육이 잘 안 될 때 그것이 무지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태도에서 비롯된 것인지 구별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헬렌은 무지에서 비롯된 문제였기에 감사함과 존경을 표현할 수 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팀원들을 볼 때 무지인지 태도인지 구분하여, 리더로서 더 잘 보고 더 잘 교육할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마리아 영상을 보면서 초등학교 시절 읽었던 책들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설리번 선생님처럼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그 인내와 끈기, 그리고 진정성이 헬렌에게 닿아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25년 슬로건 중 하나인 브레이크와 연결되어, 헬렌은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있었지만 그 세계를 깨고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외부의 진정성과 기다림, 그리고 내부의 깨달음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닭이 알을 낳고 품어야 병아리가 나오듯이, 외부의 따뜻함과 내부의 의지가 동시에 작용해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도 누군가를 품고 진정성 있게 인내하며 언젠가 그 사람이 자신의 세계를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나 영상을 보면서 어제 있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식탁에 올라가고 사람을 때리는 등의 행동은 저희 아이들에겐 일상적인 일이라 놀랍지 않지만, 계속해서 안 되는 행동임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설명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예전 결혼식 전날에 저는 스스로 컸다고 말했는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이 맞벌이 중에도 얼마나 신경을 써주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부모가 되고 나서야 혼자 자란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선생님, 친구, 상사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임이나 누군가를 가르쳐야 할 사람이 생겼을 때, 나를 키워줬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친절하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앤 회사가 왜 이 영상을 보여줬는지를 생각하며 봤습니다. 저는 거래처의 대표님들이 떠올랐습니다.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하기 싫고 불편한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할 때 상대방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고 할 때, 마음속으로는 똑같이 거부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반복 학습은 분명 효과가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처음은 당황스럽고 어렵기 때문에 반복을 통해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인 저도 제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 어느 정도 헬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처음이고, 모르고,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 있는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온 데에는 수많은 설리번 선생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인지했든 그렇지 않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온 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느꼈고, 그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헤일리 오늘 영상을 보면서 헬렌과 설리번 선생님의 관계를 저의 내면으로 치환해 보았습니다. 내 안에도 헬렌 같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무지한 상태로 머물고 싶어 했던 모습들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내 안에는 설리번 선생님 같은 면도 존재한다고 느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르치고 깨우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교육에서 핵심적인 포인트는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것이었고, 이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설리번이 헬렌을 성장시켜줄 수 있다면, 나 자신도 한계를 벗어나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존 영상을 보면서 설리번 선생님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을 하셨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팀장이 된다면, 팀원에게 어떤 경험을 주어야 더 나은 생각을 하게 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빠른 성장이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각자의 성장 속도는 다르기에 그에 맞는 인풋을 고민하는 것이 팀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팀장이 된다면 설리번 선생님처럼 인내하며 팀원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잔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헬렌도 변화할 수 있었는데 나는 왜 안 될까라는 점이었습니다. 설리번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본인이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바꾸는 사람은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도 누군가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리 인턴 시절 저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셨던 상사분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잔소리를 하실까 의문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이 저를 위해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그분이 모르는 상태의 저를 가르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키르아 어릴 적에는 헬렌이 부잣집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고, 설리번 선생님은 좋은 지도자였지만 완벽한 지도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헬렌에게 잘 맞는, 기다려주는 지도자를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과정이 꼭 예쁘게 우상향하는 그래프처럼 되지는 않고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각자의 임계점은 다르고, 그 임계점을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속 관계는 선생님과 제자였지만, 팀장과 팀원, 친구, 동료 등 어떤 관계에서도 서로에게 설리번과 헬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서로를 기다려주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조이
이번 영상을 보며 누군가를 학습시키거나 스스로 학습하려면 반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복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실제로 해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하기 어려울 땐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직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고, 인내심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내심을 기르다 보면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 순간만 잘 견디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스스로 인내심을 가지고 주변에도 그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오스틴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경험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경험을 통해 생각하게 되고, 그 생각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떠올랐고, 청년들은 다른 세대와 다르게 많은 기회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주니어 프로그램도 그러한 경험의 장이고, 함께 수업을 듣는 주니어 분들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아나
이번 영상을 통해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기다림이었습니다. 최근 읽은 책과 강의 주제에서도 후임을 성장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이 기다림이라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같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어린아이를 변화시키는 데에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고, 그 모든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본 선생님의 진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형식적인 접근이 아닌, 헬렌을 향한 진정한 애정과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교육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저 역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과연 진심이 있는지, 단지 반복적으로 해오던 것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하는 일에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레오
영상을 보며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사람을 교육시켜 성장시킨다는 건 위대한 선행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헬렌의 가족들은 학습과 성장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포기한 반면, 선생님은 어떤 방법이든 세상을 알려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셨고, 그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만약 그 자리에 선생님이 아닌 간병인만 있었다면 헬렌은 변화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며,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인내심이 결국 성공의 열쇠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엘사
저는 누군가를 학습시킨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저희 집 강아지 복실이가 떠올랐습니다. 복실이는 기다림이 가장 약한데, 밥을 먹을 때마다 상 위에 올라와서 달라고 조릅니다. 처음엔 교육을 하려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지쳐서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결과 복실이도 예의 없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었고, 저의 인내심 부족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 자신이 스스로 무언가를 학습하거나 운동할 때 반복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결과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이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지치기도 하는데, 좋은 결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기다리고 반복하면서 꾸준히 유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니
영상을 보면서 헬렌이 바닥에 드러눕고 손으로 밥을 먹는 장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반대로 헬렌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으니 그만큼 자기방어적인 행동이었겠구나 싶었습니다. 가족들이 포기한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헬렌을 교육한 선생님을 보며,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중학교 시절 수학 선생님이 떠올랐는데, 수업시간마다 엎드려 자는 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깨우셨던 그 경험이 오히려 수학을 좋아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의 방향이 바뀐 부분이 있었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선생님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이미
헬렌이 시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바로 후임을 양성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참고 기다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반복과 지속성이 큰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교육은 큰 동력이 되며, 그 사람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은 극단적인 예시일 수 있으나, 결국 나 자신이 회사와 팀원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모네
헬렌을 가장 사랑한 사람은 부모님이었겠지만, 너무 가까운 존재이다 보니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안쓰러워서 더 이상 가르치려 하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배려가 어쩌면 포기의 다른 모습일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교육을 하려는 시도조차 하기 어렵지만, 설리번 선생님은 그것을 시도했고 수년간 꾸준히 지속했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용된 교사였음에도 누구보다 진심으로 헬렌을 대했고, 그 태도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내 일을 의도적으로 사랑하라’는 말처럼, 저도 지금 하는 일에 애정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니
선생님이 부모님의 반대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끝까지 꺾지 않고 나아간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 슬로건 중에 ‘대표가 아니어도 옳다고 생각하는 말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와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방향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이 인상 깊었던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