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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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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루

안녕하세요! 프레드입니다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있어요
햇빛이 이제는 뜨거울 지경이죠 이런 날씨에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청년주니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어요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다른프로그램에 참여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남는 시간동안 존이
부가세 기초 시험을 본다고 하셔서 부가가치세 기초 공부를 남는 시간동안 조금 했어요.
10시가 돼서 부가가치세 시험을 봤는데 저는 자신이 있었지만 헷갈리는 문제들이 있어서 많이 틀렸어요.
그리고 존께서 틀린문제들의 풀이 영상을 찍어서 도제 단톡방에 올리라고 하셨어요.
다른 도제친구들은 영상을 많이 찍는데 저는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기도 했어요!
그리고 남는시간동안 오답노트를 작성하다가 밥을 먹은후에 아침에 했었던 청년 주니어 대신에
시청점에 도제 친구들과, 천안 아산점에 한남대 선배분(그리스,로마)들도 계셨어요 시청점에도 한분(세라)
저희 방에도 한분(엘레나) 아무튼 그렇게 세 청년들끼리 처음에는 영상을 보고 느낀점을 말하는 영상을 보며
느낀점을 말했어요. 영상에 내용을 대충 요약 하자면, 보상을 처음부터 주는 팀과 처음부터 흥미를 가지고
시작한 팀은 차이가 있을것이다 단기적=보상 장기적=흥미 이런 내용이였어요.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보상은 주는것이 좋으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세무법인 청년들에 왜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말도 서로 들어봤어요,
다른 사람들이 청년들이 오게 된 계기를 들어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질문은 내가 팀장이 된다면 인센티브 설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와
어떤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줄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어요 저는 반기마다 직원들의 실적을 보고
인센티브를 주는것으로 설계를 했고, 어떤사람에게 주고 싶은지도 1순위로 실적이 가장 높은 사람에게
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모두 실적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마치고 나와서 듀크와 같이 거래처에 납부서 공지?를 함께 했어요.
비록 메세지로 했지만 제가 거래처에 메세지를 보내는건 처음이라서 실수를 할까봐 떨렸지만
복잡하지 않고 새로운 일이라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침에 틀렸던 문제들을 풀이하는 영상을 찍었어요 처음 혼자 찍어보는 영상이라
부끄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도 영상을 다 마치고 오늘 저의 회사생활은 끝났어요!
오늘 세무도제,한남대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었고 발표를 할 때 어색하고 떨리는 것 같아서
발표 연습을 좀 해봐야 겠어요! 오늘은 새로운것을 많이 해본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