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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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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의 인터뷰

처음부터 눈독들였던 앤.
유튜브 출연하는 거 어떤지 물어봤는데, 자세히 설명하기도 전에 좋다고 했다! 오예
일단 앤이 메인으로 나오면 좋을 거 같은 주제는,
공감이 필요한 콘텐츠, 실무 관련 콘텐츠 정도였는데 생각하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세무사 준비하는 것도 살리면 좋을 거 같다.
앤은 질문했을 때 대답을 참 잘해준다.
질문의 의도를 잘 캐치하고 그에 맞는 대답을 해주는데,
센스가 좋다고 해야 할까, 소통 능력이 좋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좋다.
일단 1, 3, 5, 7월이 바쁘다고 했기 때문에 2월에 하나 시도해봐야겠다.
(인터뷰는 아직 어색함, 인터뷰도 컨디션 조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