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들의 롤모델은 강윤선대표님이 이끄는 준오헤어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은 준오헤어를 배웁니다.
‘준오헤어의 리더십 철학’을 기반으로 세무법인청년들의 조직 특성에 맞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세무법인청년들 브랜드 언어 매뉴얼 : 리더십 편
"우리는 숫자를 다루지만, 사람을 통해 조직이 자랍니다."
"기술이 회사를 유지한다면, 철학은 회사를 성장시킨다."
1. 브랜드 언어의 목적
항목 | 설명 |
목표 | 세무법인청년들의 리더가 사용하는 언어, 개념, 철학 표현을 통일하고 일상에 적용하기 위함 |
사용 대상 | 전 직원 (특히 지점장, 팀장, 교육 담당자, 고객 응대 리더) |
적용 범위 | 내부 소통, 교육, 평가, 고객 응대, 문서 작성, 회의 리더십 등 |
2. 브랜드 언어 핵심 구조 (준오헤어 철학 기반)
브랜드 철학 | 청년들식 언어 정의 | 현장 적용 문장 |
1. 철학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일깨우는 것 | 단순 매뉴얼 전달이 아닌, 왜 하는지를 함께 묻는 태도 | “이 숫자가 왜 중요한지 같이 생각해보자” |
2. 리더는 롤모델이다 |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 | “내가 먼저 해볼게요” |
3. 승진은 직급이 아니라 책임의 확장이다 | 더 많은 것을 누리는 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책임지는 단계 | “이제부터 이 친구의 성장이 내 책임입니다” |
4. 교육은 일이 아니라 문화다 | 일과 학습은 분리되지 않는다 | “신고 마무리 전에 세무 공부 10분 하고 가자” |
5. 후배를 키우는 리더가 진짜 리더다 | ‘내가 잘하는 것’보다 ‘남이 잘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 | “이건 네가 혼자 해봐. 내가 옆에서 봐줄게” |
6. 브랜드는 내부에서 먼저 시작된다 | 고객 응대보다 먼저, 내부가 정렬돼야 한다 | “우리 말투·표정도 청년들 브랜드다” |
7. 일에도 철학 언어를 붙인다 | 숫자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 “이건 고객의 미래를 지켜주는 숫자야” |
8. 리더는 팀원을 먼저 챙긴다 | 고객 만족보다 직원 컨디션이 우선이다 | “오늘 누구 표정이 좀 무거운데, 괜찮아?” |
9. 기술보다 태도가 감동을 만든다 | 정확함만으로는 팬을 못 만든다 | “보고서 정리보다, 톤과 메시지가 먼저야” |
10. 리더십은 조직 전체의 언어다 | 리더가 아닌 직원도 ‘리더처럼’ 말한다 | “그건 리더십 문제 같아. 우리 다시 구조 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