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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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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넘어지는 걸 두려워말자

벌써 세무법인 청년들과 함께한 시간이 무려 4달 가까히 다 되어가네요.
비록 몇번 출근하지 않았지만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낍니다.
저는 청년들을 만났기에 현재 모습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저를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제가 조금 더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고 매번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제가 청년들에 처음 출근을 해서 처음에 썻던 일기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고는 합니다.
지난 날 제가 썻던 일기를 보며 그땐 그랬지 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감정도 많이 느꼈지만,
지난 날에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못 한 것에 대해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는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어기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을 할 것 입니다.
현재 저의 부족한 모습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 하기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전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면 현재 힘들었던 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주변지인 분들과 웃으면서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순간이 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보다 더 열악한 삶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만하지 말고 지금 주어진 삶에, 조건에 항상 감사해하며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는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자 !